역사.정치.사회 4263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입력 : 2016.06.13 08:21 서울역사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7월 17일까지 박물관1층 로비에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AP통신 특파원이 포착한 전시 서울 사진들을 ..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의 실크로드 7000㎞ 대장정-32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역사 기행 전문가E-mail : appolo21@hanmail.net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석.. 입력 : 2014.05.25 18:11 | 수정 : 2014.05.26 14:24 "광개토대..

몽골-투르크系 기마군단이 만든 헝가리와 불가리아 : 탈북자 원조의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불가리아의 최초 탈북자(脫北者) 1956년 불가리아에 유학 왔다가 북으로 귀환 명령을 받자 최동준(崔東俊) 최동성(崔東成) 이상종(李尙鍾) 李상직씨 4명은 입국을 거부하고 불가리아에 남기로 결심한 탈출기 내용이 아마도 탈북자의 효시가 되지 않겠나 싶다. 흥미롭다. 몽골-투르크系 기..

韓國戰에 대한 世界史的 재인식(5) - 국가적 自殺만 하지 않는다면

국가적 自殺만 하지 않는다면 韓國戰에 대한 世界史的 재인식(5) 朴正熙의 예언대로 한국은 이제 '자유의 방파제' 역할을 끝내고 '자유의 파도'가 되어 평양을 쓸어버리는 세계사적 사명을 앞두고 있다. 趙甲濟 이용당한 김일성과 毛澤東 모택동의 중국도 한국전의 패자(敗者)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