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824

누가 알았을까, 판자촌 아래 금관가야의 魂이 잠들어 있을줄[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누가 알았을까, 판자촌 아래 금관가야의 魂이 잠들어 있을줄 김상운 기자 입력 2017-04-26 03:00수정 2017-04-26 09:20 <31> 부산 복천동 고분 부산 복천동 53호 고분(1989년 발굴)을 보존한 야외전시관에서 김두철 부산대 교수가 내부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무덤 바닥 ..

미국을 따라갔다가 망한 티우의 월남, 미국에 반대하여 흥한 李承晩의 한국

미국을 따라갔다가 망한 티우의 월남, 미국에 반대하여 흥한 李承晩의 한국 그 차이는 주체성과 주인의식의 有無이다. 趙甲濟 1973년 노벨평화상은 美 닉슨 대통령의 안보보좌관 헨리 키신저와 越盟(월맹)의 정치국원 레둑토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파리 평화협상 때 兩國을 대표해 베..

박정희가 존슨 美대통령에게서 받아낸 마지막 선물, 600조 벌어들였다

박정희가 존슨 美대통령에게서 받아낸 마지막 선물, 600조 벌어들였다 "그간 600조 가치 창출… 다음 50년도 MIRACLE" 다음 달 4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쾌거를 이뤘다. 소량의 혈액만으로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병권 원장은 "국내 업..

朴正熙를 끝까지 지켰던 신재순을 만나고 감탄한 이유

朴正熙를 끝까지 지켰던 신재순을 만나고 감탄한 이유 申씨는 대담한 성격인데다가 기억력과 표현력이 대단했다. 하느님이 그녀를 朴正熙의 최후 목격자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趙甲濟 해탈한 모습으로 죽은 우리들의 영웅, 또는 超人 필자는 10.26 사건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