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올해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한 개인의 분노가 세계사를 바꾼 경우이다. 趙甲濟 역사를 바꾼 용기-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 13세기부터 이탈리아의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일어난 문예부흥, 15세기부터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리상의 대발견(또는 해양진출)과 식..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7.07.09
누가 알았을까, 판자촌 아래 금관가야의 魂이 잠들어 있을줄[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 누가 알았을까, 판자촌 아래 금관가야의 魂이 잠들어 있을줄 김상운 기자 입력 2017-04-26 03:00수정 2017-04-26 09:20 <31> 부산 복천동 고분 부산 복천동 53호 고분(1989년 발굴)을 보존한 야외전시관에서 김두철 부산대 교수가 내부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무덤 바닥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7.04.27
환단고기의 진실 환단고기의 진실 ​중국 동북공정, 일본 만선사관 한국 강단사학에 던지는 도전장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694 ​ 제1부 - 환단고기, 위서인가 진서인가 ● 환단고기에 실린 가림토 문자는 원시 한글?..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7.04.18
일제강점기·해방당시 희귀영상 1945년 9월 하늘에서 본 서울…일제강점기·해방당시 희귀영상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1945년 서울역 앞 입력 : 2017.03.28 14:01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7.03.28
上古史 논쟁, 양식과 룰을 지키자[동서남북] [동서남북] 上古史 논쟁, 양식과 룰을 지키자 이선민 선임기자 입력 : 2016.06.23 06:01 | 수정 : 2016.06.23 06:03 이선민 선임기자 지난 몇 년간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상고사(上古史) 논란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터져나올 것으로 보인다. 재야사학자들의 공격을 받던 강단사학계의 주류 학자들은 올..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6.06.23
미국을 따라갔다가 망한 티우의 월남, 미국에 반대하여 흥한 李承晩의 한국 미국을 따라갔다가 망한 티우의 월남, 미국에 반대하여 흥한 李承晩의 한국 그 차이는 주체성과 주인의식의 有無이다. 趙甲濟 1973년 노벨평화상은 美 닉슨 대통령의 안보보좌관 헨리 키신저와 越盟(월맹)의 정치국원 레둑토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파리 평화협상 때 兩國을 대표해 베..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6.02.05
박정희가 존슨 美대통령에게서 받아낸 마지막 선물, 600조 벌어들였다 박정희가 존슨 美대통령에게서 받아낸 마지막 선물, 600조 벌어들였다 "그간 600조 가치 창출… 다음 50년도 MIRACLE" 다음 달 4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쾌거를 이뤘다. 소량의 혈액만으로 치매를 조기 진단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병권 원장은 "국내 업..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6.01.29
朴正熙를 끝까지 지켰던 신재순을 만나고 감탄한 이유 朴正熙를 끝까지 지켰던 신재순을 만나고 감탄한 이유 申씨는 대담한 성격인데다가 기억력과 표현력이 대단했다. 하느님이 그녀를 朴正熙의 최후 목격자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趙甲濟 해탈한 모습으로 죽은 우리들의 영웅, 또는 超人 필자는 10.26 사건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6.01.16
이란은 왜 시아파 국가가 됐을까? 이란은 왜 시아파 국가가 됐을까? 카테고리 : 역사의 책갈피에서 | 작성자 : 권재현 2016-01-11 by 권재현 —사우디아라비아 대 이란. 영토는 사우디가 더 크지만 인구는 이란이 3배 가까이 더 많다. 연초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충돌로 국제유가 시장이 들썩였습니다. 양국의 알력을..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6.01.12
이슬람 文明의 월계관 코르도바와 그라나다 이야기 이슬람 文明의 월계관 코르도바와 그라나다 이야기 카를로스의 한탄, '당신들은 평범한 성당을 짓기 위해서 세계에서 여기밖에 없는 명물을 파괴했군요.'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근호 이코노미스트에 재미 있는 기사가 실렸다. 스페인 코르도바에 있는 유명한 모스크-성당의 이..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