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性寫眞 모음 感性寫眞 자연 마스카라 조우 별이 빛나는 밤에... 시련 우정 우주 내가 널 지켜줄게... 심각 축복 시집 가는 날 묘기 환희 우정이 시작된 곳 초생달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야경 가을 길 감동을 위하여 긴 머리 소녀와 말 색... 달과 식스 펜스 외로움... 기도하는 마음 위..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7.05.23
“평일엔 양손에 시계 차고 다녀 … 손이 둘인 게 아쉬울 따름” ** “평일엔 양손에 시계 차고 다녀 … 손이 둘인 게 아쉬울 따름” [중앙일보] 입력 2017.04.11 01:10 | 종합 17면 지면보기 박현영 기자 사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 ‘바젤 월드’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1917년 스위스 각종 제조 업체들이 전시회를 연 게 시초인..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7.04.11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건축물은 없다[글로벌 기획] [글로벌 기획]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건축물은 없다 구가인기자 입력 2016-04-23 03:00:00 수정 2016-04-23 03:55:00 터키로 떠나는 이슬람 건축 기행 터키 에디르네 셀리미예 모스크 내부. 시난이 자신의 역작으로 꼽은 이 모스크는 거대한 사원을 단 하나의 돔으로 덮었다. 사람들은 사원 안에서..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6.04.23
하루에 몸무게가 100kg씩 늘어나는 대왕고래 새끼 ** 하루에 몸무게가 100kg씩 늘어나는 대왕고래 새끼 趙甲濟 사상최대 고래는 英國 포경선이 南氷洋에서 잡은 大王고래 암놈이었다. 길이 34.6m, 무게 170t. 한국 어른 약 3000명 분의 무게다. 객차보다 크다. 지질시대의 공룡이 고래보다 컸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래는 시대를 불..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5.08.18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_한가람미술관 날씨도 쌀쌀하니 춥고 따뜻한 실내에서 문화생활 할 수 있는게 뭘까? 찾다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인상파 미술전시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인상파의 그림 전시라 설레설레설레였죠 모네의 작품을 한 작품이라도 볼수있다면... 근데 모네를 전면에 내세우지않..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5.08.07
'조선의 매화시를 읽다’를 지은 신익철 씨 '조선의 매화시를 읽다’를 지은 신익철 씨 추위를 무릅쓰고 매화 꽃송이 함께하여 밤을 비추는 구슬의 광채와 빛을 다툰다 넘실넘실 환한 빛의 바다 배를 띄울 만하고 맑디맑은 푸른 물결 갓끈을 씻을 만하네 조선 후기 유명 문인화가 이윤영(1714∼1759)이 ‘빙등조매(氷燈照梅)’를 경험..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5.04.11
"南에서 추방, 北서 처형… 현대사가 버린 境界人" "南에서 추방, 北서 처형… 현대사가 버린 境界人" 이한수 기자 입력 : 2015.03.23 10:30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 南 "좌익", 北 "박헌영 애인" 처형 후 아들마저 체코서 자살… 어디도 속하지 못한 비극적 삶 "南에서 추방, 北서 처형… 현대사가 버린 境界人"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정병준 지음..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5.03.27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 1.19 -1906. 10.22)그 산이 거기 있었네..생 비투아르 山 폴 세잔 Paul Cézanne(1839. 1.19 -1906. 10.22) La cathédrale Saint-Sauveur 세잔이 다니던 교회로 1906년 10월 24일 세잔의 장례식이 열렸던 교회입니다. 남 프랑스의 액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는 사과를 그린 정물화의 화가,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 1.19 -1906. 10.22)의 고향입니다. 흔히 인류에게는..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5.02.11
춘원 이광수의 막내딸 이정화 박사 춘원 이광수의 막내딸 이정화 박사 “아버지는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남들이 해 입을 것이라 믿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12.03 00:05 [월간중앙] 독점 인터뷰 - 美 필라델피아에서 만난 이정화 박사…어머니 허영숙(春溪·춘계)은 아름다운 동산(春園·춘원) 꽃피우게 한 한국 최초 .. 문학 & 예술/문화.예술庫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