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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양손에 시계 차고 다녀 … 손이 둘인 게 아쉬울 따름”

** “평일엔 양손에 시계 차고 다녀 … 손이 둘인 게 아쉬울 따름” [중앙일보] 입력 2017.04.11 01:10 | 종합 17면 지면보기 박현영 기자 사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 ‘바젤 월드’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1917년 스위스 각종 제조 업체들이 전시회를 연 게 시초인..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 1.19 -1906. 10.22)그 산이 거기 있었네..생 비투아르 山

폴 세잔 Paul Cézanne(1839. 1.19 -1906. 10.22) La cathédrale Saint-Sauveur 세잔이 다니던 교회로 1906년 10월 24일 세잔의 장례식이 열렸던 교회입니다. 남 프랑스의 액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는 사과를 그린 정물화의 화가,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 1.19 -1906. 10.22)의 고향입니다. 흔히 인류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