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시 - 청산나가. 이쁜나이. 파란수정. 청산에서 - 2005년 4월 2일 금요일 청산에 : 청산나가........................모두.작 시금석 : 청량리행 전철타고 차표사서 들어가니 량반들이 경노석에 앉아있어 자리없네 나도이제 나이들어 서있기가 불편하니 가기불편 오기불편 기자않고 다시왔네 초모랑마 : 청춘시절 낭만적인 그시절이 다시오면 산에들에 그님과도 같이있게 하여주오.. 문학 & 예술/사행시 모음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