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88

부상 입고도 젖 물리는 엄마 - 종군기자가 기증한 한국전쟁 당시 사진

** 부상 입고도 젖 물리는 엄마 美 종군기자가 기증한 한국전쟁 당시 사진 David Douglas Duncan 6․25전쟁 때 ‘라이프지’종군기자로 활약했던 올해 백한살인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David Douglas Duncan)의 그의 한국전쟁 사진집 ‘디즈 이즈 워(This is War)’ 입력 : 2017.04.25 07:53 세계적인 보도..

‘죽음의 골짜기’에서 당한 ‘인디언 笞刑(태형)’ - ⑥

‘죽음의 골짜기’에서 당한 ‘인디언 笞刑(태형)’ - ⑥ 《6·25전쟁의 현장》 (6) / “우리는 10만 명의 피난민을 철수시켰다! 세계사에서 유례가 없는 쾌거야! 한국판 ‘모세의 기적’ 아닌가!” 鄭淳台 중공군 제113사단은 사전에 협곡지대를 선점했다. 하지만, 제2사단 정찰대의 사전 정..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입력 : 2016.06.13 08:21 서울역사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7월 17일까지 박물관1층 로비에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AP통신 특파원이 포착한 전시 서울 사진들을 ..

끊긴 다리 설비 공중 투하, 중공군을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백선엽의 6·25 징비록-123]

** [백선엽의 6·25 징비록-123] 끊긴 다리 설비 공중 투하, 중공군을 좌절시킨 미군의 보급 백선엽 입력 : 2015.04.16 14:34 | 수정 : 2015.04.16 14:48 (15) 가장 추웠던 겨울 한계 드러낸 중공군 영하 40도에 두텁게 내려앉은 강설(降雪). 후퇴로는 모두 고지(高地)를 지나야 했던 까닭에 추위는 깊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