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88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3)/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선다면…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3)/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선다면… 6·25 때 戰死한 美英中 고위층 자제들과 기자들 鄭淳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河東 쇠고개 전투— 美軍 패잔병이 장독에서 고추장 퍼먹고… 이렇게 미 제24사단은 오산으로부터 대전까지 약 15일간에 걸친 전투에서 ..

6,25 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5가지 기적’(奇蹟)

** 6,25 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5가지 기적’(奇蹟) 1950년 6월25일 새벽, 전격적으로 처 내려온,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에서, 한국은; 그때 누가 보아도 패하고, 결국. 그 후의 베트남처럼, 망하게 되어 있었다. 그때 한반도는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 밖에 위치해 있..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2)/ 실종된 딘 장군의 行方(행방)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2)/ 실종된 딘 장군의 行方(행방)한국인 두 명은 단 돈 5달러를 받고 딘 장군을 인민군에 팔아넘겼다 鄭淳台 불독 將軍- 제1선에 서다 7월13일, 사령부를 일본 東京으로부터 大邱(대구)로 이동 개설한 워커 중장은 미 제8군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했다. 월튼 H. ..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1)/ 敵 전차와 맞선 마틴 대령의 자존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1)/ 敵 전차와 맞선 마틴 대령의 자존심혼란을 극복한 한국군 鄭淳台 ‘검은 땅’ 烏山의 유래 병점 다음역이 烏山大(오산대)역이다. 오산대 안병일(예비역 포병중령) 예비군대대장이 역구로 졸자를 출영했다. 그는 오산전투와 관련한 자료를 제공했다. 安..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0)/ “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0)/ “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 鄭淳台 스미스 중령의 판단 실수 美 제24사단장의 방어구상 美 제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이 북한공산군의 6·25 남침 소식을 들은 것은 일본 규슈 북단 고쿠라(小倉)에 주둔하던 사단사령부에서였다. 제24사단 등 美 ..

"開戰 나흘만에 파병… 확실히 옳은 결정이었다"[停戰 60年]

[停戰 60年] "開戰 나흘만에 파병… 확실히 옳은 결정이었다"김진명 기자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6·25 참전국인 뉴질랜드 존 키 총리 인터뷰 "60년간 한국의 발전 감동적"… 6000명 파병, 45명 전사 참전용사 30여명 함께 訪韓 "공헌에 합당한 예우 위한 것" 존 키 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