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88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8)/ 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8)/ 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스탈린은 트루먼의 성깔을 자극했다” 鄭淳台 김홍일 장군의 공적 국군은 金弘壹(김홍일) 장군의 주도 하에 緖戰 패배로 뿔뿔이 후퇴하던 5개 사단을 3개 사단으로 재편성하고, 상급사령부로서 始興(시흥)지구전..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국군, ‘한강대교 폭파’로 退路(퇴로) 막혀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국군, ‘한강대교 폭파’로 退路(퇴로) 막혀 서울의 중학생들 인민군에 대거 ‘자원입대’해 鄭淳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1960년대와 2010년대의 前方 만약 그때 야전삽 하나로 거뜬히 지하 벙커를 짓는 등 작업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고, 더위와 추위에..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한강대교 폭파’는 국군의 失策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한강대교 폭파’는 국군의 失策인민군에 ‘자원입대’한 중학생들, 부역한 국회의원들… 鄭淳台 1960년대와 2010년대의 前方 만약 그때 야전삽 하나로 거뜬히 지하 벙커를 짓는 등 작업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고, 더위와 추위에도 강한 농촌 출신 병사..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6)/ 渡河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

기**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6)/ 渡河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 白善燁(백선엽) 국군 1사단장의 奮戰(분전) 鄭淳台 철로를 복원해 기차로 개성시 침입 6·25 남침이 개시된 그 시각에 38선의 軍 막사에 잠자고 있던 유일한 美 고문관은 한국군 제12연대에 배속되었던 조셉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