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사행시 모음 1806

내블로그 사행시

“내블로그” 내모습을 닮게하자 만들어질 공간속에 블로그는 세월흘러 몇수십년 흘렀는데 로망으로 롤모델한 나의흔적 수많은것 그리움은 예나제나 찾아주신 벗이었네 요즘같이 불로그 활동이 너무나 뜸한지라 어쩌다 찾아온 내 블로그에 남겨진 흔적이 보여 그리운 감사의 답글을 달아 봅니다. 까마득한 오래 전에 시작한 이 블로그를 잊지 않고 찾아 오신 벗님들께 감사한 마음 담아 남겨진 이 흔적을 돌아보면서 오늘은 "내블로그"에 대한 사행시를 담았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도 어느 사행시 카페에서 모았던 시우詩友들의 그 모든 것을 버리기 아까워 내 컴퓨터에 저장하였던바 그후 어느 날 이것의 모든 사행시를 언터넷 어느 공간에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가 개설 되었고, 이것이 하나 둘 쌓이고 모일 때 다른 주..

죽림문향

좋은 글 읊조려 보며 살짝 답글 올려 봅니다. 그간 평안하시었지요? 漢詩 찾아보면 한 선생님의 글이 많이 올라 와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크네요. 竹林속에 座愛하여 탄금타니 하늘닿고 前맞는지 밭田자냐 혼자생각 잠겼으나 文글월에 틀렸을때 실례될까 두려운데 香긋함이 온방안에 넘쳐나니 편않크나 “죽전 문향”님의 블로그에 올렸던 사행시 http://blog.daum.net/jukgeun

사행시 - 풍류야님 블로그에 남기는 글 - 꽃샘추위 & 봄춘소식

** http://blog.daum.net/dsy1058 풍류야님 블로그에 남기는 글 꽃샘추위 꽃단장에 산해진미 그리운벗 청하려니 샘시새움 봄날씨는 예측불허 난망하네 추측컨데 이제오나 꿈길마저 야속한데 위로한다 뉘시온지 답글몇줄 남겼구나 꼭 해야 할 일에 푹 빠지다보다 고국에는 따스한 봄날이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