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시 - 넓은응딩 2005년 2월 04일 금요일 청산에 : 넓은응딩.....................................동시.작 소양강총각 : 넓고넓은 바닷가에 나만홀로 서있다네/하늘에뜬 보름달과 바닷속에 보름달이/응석배기 떠난여인 얼굴되어 다가선다/딩동딩동 초인벨이 울리는듯 이명이네/ 착한늑대 : 넓은것이 항아리님 엉덩일까 옆구릴까/은쟁반의 둘레처럼 넓.. 문학 & 예술/사행시 모음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