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 426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찬식 후 남은 떡과 포도주 가져가도 되나요?-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찬식 후 남은 떡과 포도주 가져가도 되나요? 성찬물은 간식이나 식사 아닌 성물… 목회자가 경건한 절차 거쳐 처리해야 입력 : 2017-04-17 00:02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찬식 후 남은 떡과 포도주 가져가도 되나요? 기사의 사진 Q : 지역교회 장로입니다. 성찬..

예수를 만나다 (27) 예수는 어떻게 물 위를 걸었을까?[백성호의 현문우답]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27) 예수는 어떻게 물 위를 걸었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6.08.24 00:01 수정 2016.08.24 10:58 백성호 기자 작은 고깃배 한 척이 뭍을 떠나 호수로 나아갔다. 항해술이 미비했을 예수 당시에는 호수가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으리라. .제자들은 먼저 배를 타고 호..

우리 역사를 자학(自虐)하면서 공동체를 분열로 몰아가는 사람들...

우리 역사를 자학(自虐)하면서 공동체를 분열로 몰아가는 사람들... 진실의 교과서를 읽자 글 |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본문이미지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출격하는 젠-15 전투기. /신화통신 1 # 한민족의 5대 결사항전 조갑제 전 《월간조선》 사장은 우리 민족이 다섯 차례의 결사..

임시정부는 단결 못해 국제적 승인도, 국민 동의도 얻지 못했다

헌법학자 김철수 교수, "임시정부는 단결 못해 국제적 승인도, 국민 동의도 얻지 못했다" 글 | 이상흔 조선pub 기자 문재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요즘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 건립됐으므로 그날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