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 ~ 10 編 - (You Tube) 삼국지 1 ~ 10 編 - (You Tube) 하루1편씩 보시면 약 3개월이 소요 됩니다. 다 보시면 제2의 당신이 될것입니다. 세기의 걸작 입니다. 소중히 보관 하십시요. 아래↓ ↓클릭 45:59신삼국지2010-1회 41:23신삼국지 2010-2회 40:46신삼국지 2010-3회 41:00신삼국지 2010-4회 41:28신삼국지 2010-5회 41:00신삼국지 201..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3.03.21
자유찾아 천만리 - 탈북여성작가 지현아 씨의 수기 1-10 자유찾아 천만리 탈북여성작가 지현아 씨의 수기 박영순기자2012.06.21 00:54:46 또 한명의 탈북여성작가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지현아이다. "자유 찾아 천만리"는 저자가 태어나서부터 탈북에 이르기까지 수차례 반복되는 탈북과 강제 북송, 그 과정에서 집결소와 수용소에서 겪은 비참..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2.06.30
닭 쫓던 개 닭 쫓던 개 앞 안경가게에 젊은 남자가 종업원으로 오던 날부터 남편과 나는 그의 생김새에 대해 입씨름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액자처럼 네모 반듯한 얼굴에다 벌름거리는 코가 우뚝 솟아있었다. 게다가 머리까지 스포츠형으로 깎아 매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다. 그런 남자를 두고 ..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2.06.29
마지막 해후 마지막 해후 방을 따로 쓰자는 남편의 전격적 선언은 장여사에게 실로 충격적이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장여사의 머릿내음을 맡아야 잠이 온다던 남편이었다. 그런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방을 따로 쓰자니 이건 뭐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일이었다. 물론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가 요즘 ..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2.06.29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篤姬) 전 50부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篤姬) 전 50부 토쿠가와 막부 말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텐쇼인(쇼군이 사망하고 나서 불가에 귀의한 뒤에 만든 이름)의 삶을 그린 NHK 대하드라마 (2008년)입니다. 전 50화로 완결되어 있습니다. 사츠마의 일개 분가의 딸로 태어난 아츠히메(篤姬)가 종가의 눈에 ..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2.04.20
한국의 설 화 (說 話) 한국의 설 화 (說 話) 저장해 두고 보세요? [ 가 ] 가실과설씨녀설화 감생설화 강감찬설화 개무덤설화(의견설화) 개안설화 개와고양이구슬다툼 게와여우의경주 게와원숭이의떡다툼 거울을처음본사람 거인설화 거타지설화 검군 견묘보주탈환설화 견우직녀설화 견훤구인생설화 견훤형설화(야래자형설..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1.09.05
레마르크 作 - 사랑할때와 죽을 때 - 01 저자: Erich Maria Remarque(E. M. 레마르크) 역자: 정성국 출판사: 홍신문화사 E. M. 레마르크(Erich Maria Remarque) 독일의 소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19살의 한 병사 보이머와 그 전우들의 생사를 그린 '서부전선 이상없다'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후, 반전사상으로 나치스에 쫓겨 미국으로 망명해 '개선문'..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1.09.03
레마르크 作 - 사랑할때와 죽을 때 - 02 ** 침투했다는 정보가 있어 밤에는 보초를 세우고 있었다. "좀 빠르지 않아?" 임메르만이 말했다. "교대하려면 아직 반 시간이나 남았어. 들어가서 눈 좀 붙이라고. 자네 나이라면 얼마든지 잘 수 있어. 자네, 몇 살이야? 스물 셋?" "응." "혹시 고향에 가고 싶어서 병이 난 게 아닌가?" 임메르만은 그레버의..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1.09.03
레마르크 作 - 사랑할때와 죽을 때 - 03 ** "여기 누가 있다!" 그는 소리를 질렀다. 바닥을 파헤치면서 머리를 더듬었다. 머리가 잡히지 않았으므로 손을 잡아 당겼다. "어디 있는지 말해 봐! 어디 있어?" "여기야." 생매장된 사내는 거의 그의 귓전에서 속삭였다. "당기지 마. 눌려있어." 손이 다시 움직였다. 그레버는 바닥을 파헤쳤다. 얼굴이 ..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1.09.03
레마르크 作 - 사랑할때와 죽을 때 - 04 ** "스스로 잘 생각해 보라구." 쾰른 출신의 병사는 휴가병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송두리째 파괴되지는 않았을 거야. 그럴 리가 없어!" "전선으로 되돌아가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 저음이 말했다. "목적지가 차단되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까." 그레버는 묵묵히 듣고 있었다. 온몸이 오.. 문학 & 예술/소설&드라마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