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이 단군을 모독한다는 교육부 '대한민국 건국'이 단군을 모독한다는 교육부 새 역사 교과서에서도 '대한민국 건국'을 금지시켜 생일 없는 나라로 만들 듯. 상해임시정부 수립이 건국이라면 건국한 뒤에 왜 독립운동을 했나? 趙甲濟 우기기 대회가 있었다. 4등으론 구제역이 지하철역이라고 우긴 사람이 뽑혔다. 3등은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8.14
美國 ‘남북전쟁’ 최후의 15일 - 迂餘曲折의 終戰 과정 美國 ‘남북전쟁’ 최후의 15일 - 迂餘曲折의 終戰 과정 미국의 소설가 제프 샤라가 1864년 11월부터 1865년 4월26일까지 셔만 장군의 부대가 미국 남부 남군의 후방에서 전개한 ‘초토화 작전’을 거쳐 종전(終戰)에 이르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낸 <운명적 번개>(The Fateful Lightening)의 마..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7.24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우지경의 Shall We drink] <25> [우지경의 Shall We drink] <25>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 [중앙일보] 입력 2016.07.21 00:01 수정 2016.07.21 01:00 코펜하겐 뉘하운(Nyhavn) 부둣가 노천카페는 여름날 맥주를 마시기에 낭만적인 장소다. . “단 하루만 인간이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살 수 있다면 300년의 삶을 내놓겠어..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7.21
중국의 후안무치, 구단선의 비밀을 밝힌다 중국의 후안무치, 구단선의 비밀을 밝힌다 by 이정훈 on 7월 13, 2016 in 反동북공정, 국방, 정치 남사군도 대략적인 위치 네덜란드 헤이그의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다. 중국이 암초를 매립해서 만든 인공섬을 기점으로 선포한 EEZ(배타적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7.14
敵將 포섭에 사활을 걸자 敵將 포섭에 사활을 걸자 DMZ 북쪽에 전개된 北의 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의 군단장들을 상대로 귀순작업이 한 건이라도 성공하면 그 의의는 사뭇 중대할 것이다. 마중가(중국문제전문가) 1946년~1949년 중국대륙에서는 國共內戰이 있었다. 전쟁 결과 장개석의 800만 國府軍은 모택동의 100만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6.16
Interview with GOD ;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의 특종 인터뷰 오리아나 팔라치살아서 전설이 된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는 "하느님이 있다면 캐묻고 싶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격적인 인터뷰어였던 그가 실제로 하나님과 인터뷰를 했다면 전무후무한 특종이 됐겠죠.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라면 파..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6.14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의 실크로드 7000㎞ 대장정-32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역사 기행 전문가E-mail : appolo21@hanmail.net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석.. 입력 : 2014.05.25 18:11 | 수정 : 2014.05.26 14:24 "광개토대..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6.01
5月末에서 6月初로 이어지는 東北아시아 퍼즐 5月末에서 6月初로 이어지는 東北아시아 퍼즐 북한의 5월 31일 탄도 미사일 실험 도발은 최소한 중국의 의도(부추김) 내지 묵인하에 실시된 것. 한국의 親中은 일반 국민들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일 수도. 펀드빌더(회원) 북한 고위급 인사 리수용(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40명을 대동..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6.01
韓國史의 氣와 理, 또는 野性과 知性 * 韓國史의 氣와 理, 또는 野性과 知性 몽골 草原 역사 紀行(14)야성을 주로 하여 고구려(高句麗)같은 나라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지성을 주로 하여 조선(朝鮮)과 같은 나라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반반씩 섞어 신라(新羅)같은 나라를 만들 것인가. 趙甲濟 기자는 몇 년 전부터 이상한 체험을..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5.31
몽골-투르크系 기마군단이 만든 헝가리와 불가리아 : 탈북자 원조의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불가리아의 최초 탈북자(脫北者) 1956년 불가리아에 유학 왔다가 북으로 귀환 명령을 받자 최동준(崔東俊) 최동성(崔東成) 이상종(李尙鍾) 李상직씨 4명은 입국을 거부하고 불가리아에 남기로 결심한 탈출기 내용이 아마도 탈북자의 효시가 되지 않겠나 싶다. 흥미롭다. 몽골-투르크系 기..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