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1389

美國 ‘남북전쟁’ 최후의 15일 - 迂餘曲折의 終戰 과정

美國 ‘남북전쟁’ 최후의 15일 - 迂餘曲折의 終戰 과정 미국의 소설가 제프 샤라가 1864년 11월부터 1865년 4월26일까지 셔만 장군의 부대가 미국 남부 남군의 후방에서 전개한 ‘초토화 작전’을 거쳐 종전(終戰)에 이르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낸 <운명적 번개>(The Fateful Lightening)의 마..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우지경의 Shall We drink] <25>

[우지경의 Shall We drink] &lt;25&gt;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 [중앙일보] 입력 2016.07.21 00:01 수정 2016.07.21 01:00 코펜하겐 뉘하운(Nyhavn) 부둣가 노천카페는 여름날 맥주를 마시기에 낭만적인 장소다. . “단 하루만 인간이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살 수 있다면 300년의 삶을 내놓겠어..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의 실크로드 7000㎞ 대장정-32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기사보기 광개토대왕비'를 처음 발견한 자들은 조선의 심마니였다. 허우범역사 기행 전문가E-mail : appolo21@hanmail.net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석.. 입력 : 2014.05.25 18:11 | 수정 : 2014.05.26 14:24 "광개토대..

몽골-투르크系 기마군단이 만든 헝가리와 불가리아 : 탈북자 원조의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불가리아의 최초 탈북자(脫北者) 1956년 불가리아에 유학 왔다가 북으로 귀환 명령을 받자 최동준(崔東俊) 최동성(崔東成) 이상종(李尙鍾) 李상직씨 4명은 입국을 거부하고 불가리아에 남기로 결심한 탈출기 내용이 아마도 탈북자의 효시가 되지 않겠나 싶다. 흥미롭다. 몽골-투르크系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