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33

연재(31) “오늘 저녁에 쿠데타가 일어난다는데 알고 있소?”

“오늘 저녁에 쿠데타가 일어난다는데 알고 있소?”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31)/ 장도영, 이한림, 그리고 많은 장성들이 박정희의 쿠데타 모의를 알고도 이를 장면 총리에게 보고하여 적극적으로 쿠데타를 저지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은 장면 정부에 대한 애착과 충성심의 결여를 보여준다. ..

연재(30) 쿠데타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尹潽善

쿠데타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尹潽善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30)/ 윤보선 대통령은 신파 출신인 장면 총리와는 원래 친밀하지도 않았지만 이즈음은 결코 한때의 정치적 동지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정도로 관계가 악화되어 있었다. 쿠데타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尹 대통령..

연재(28) 방첩대, 5월12일부터 朴正熙 24시간 감시

방첩대, 5월12일부터 朴正熙 24시간 감시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28)/ 장도영 총장이 박정희를 끝까지 비호함으로써 장면 정부는 박정희의 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놓치고 만다. 趙甲濟 검찰총장, ‘박정희 체포 건의’ 토요일인 5월13일, 혁명 주체 장교들은 저마다 점검과 확인..

연재(27) 5월16일 새벽 3시, ‘D데이 H아워’

5월16일 새벽 3시, ‘D데이 H아워’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27)/ “장도영 장군이 동의하든 안 하든 계획대로 한다. 그러나 장도영 장군 명의로 혁명한다.” 趙甲濟 擧事 자금 박정희로부터 ‘혁명 자금 500만 환만 김지태 부산일보 사장에게서 얻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황용주 주필이 김 사장..

연재(26) 거사 자금 문제로 밤잠 설치는 朴正熙

거사 자금 문제로 밤잠 설치는 朴正熙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26)/ 1961년 4월 말, 불어난 모의 장교들의 모임이나 회식에 드는 비용도 적지 않게 필요했고, 특히 장면 총리의 체포를 책임진 박종규 소령의 공작에 돈이 적지 않게 들게 되어 있었다. 趙甲濟 쿠데타 비호? 장도영 육군 참모총장에..

연재(25) 증거론을 주장하며 쿠데타 수사를 미루는 張都暎

증거론을 주장하며 쿠데타 수사를 미루는 張都暎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25)/ 쿠데타 음모의 증거는 관련자들을 일단 연행, 조사하면 저절로 나오는 것인데 내사 단계에서 증거를 요구하고 있으니 장도영 총장의 인권 의식에 감동하기보다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趙甲濟 張都暎, “張勉은 모..

연재(23) 쿠데타 첩보 입수에도 “朴正熙 일당 잡아넣어라” 지시 없어

쿠데타 첩보 입수에도 “朴正熙 일당 잡아넣어라” 지시 없어…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23)/ ‘장도영 총장이 비호하고 박정희 소장이 지휘하는 쿠데타 모의’란 정보로 해서 방첩대는 과감한 수사를 할 수 없었고 혁명 주체 장교들은 안심하고 모의에 참여했다. 趙甲濟 혁명계획서와 張都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