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33

김지하 “인생무상, 안녕히 가십시오, 나도 뒤따라갑니다”

김지하 “인생무상, 안녕히 가십시오, 나도 뒤따라갑니다” 기사입력 2013-09-11 03:00:00 기사수정 2013-09-11 09:18:11 [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109>국장(國葬) 박정희 대통령의 유해를 실은 영구차 행렬 모습. 이날 서울은 짙은 안개에 휩싸였다. 동아일보DB 1975년 3월 다..

5·16혁명의 위대한 軍人들, 그리고 ‘거룩한’ 박정희[再錄]

5·16혁명의 위대한 軍人들, 그리고 ‘거룩한’ 박정희[再錄]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역사에서 보기 드문 “자비로운” 지도자였다! 朴承用 포괄적 국가와 수탈적 국가 全 세계에서 가진 나라(haves)와 가지지 못한 나라(have-nots), 즉 貧國(빈국)과 富國(부국)간의 隔差(격차)는 세월이 가고 시..

[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8>5·16

[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lt;8&gt; 5·16 새벽을 가른 총성… ‘쿠데타 軍’ 일시에 전국 장악 1961년5월 16일 낮계엄사무소가 설치된서울시청 앞에서시민들에게 모습을보인혁명군 지도부. 육군참모총장장도영중장(왼쪽)과육군제2군부사령관 박정희소장이나란히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