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족보 전주 이씨 (全州李氏) 전주이씨 홈으로이동 1> 시조 : 이 한[李 翰] 2> 본관 및 시조의 유래 전주(全州)는 전라북도 중앙에 위치한 지명으로, 고대 마한의 원산성에서 유래하며 백제시대에 완산 또는 비사벌, 비자화 등으로 불리우다가 555년에 완산주로 하였다. 그후 경덕왕이 완(完)을 의역(意譯)하..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30
전주이씨 족보 성씨조회 전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전주(全州) 이(李) 전주(全州)의 다른성씨 ----------------- 견(甄) 김(金) 연(連) 유(柳) 최(崔) 추(秋) 호(扈) 장(張) 정(鄭) 오(吳) 임(林) 박(朴) 필(弼) 강(姜) 변(邊) 심(沈) 예(藝) 주(朱) 전(田) 유래 | 계파 | 종친회 | 소장족보목록 다른 본관 다른 본관..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30
서울수복 61주년을 맞아 - 트루먼과 맥아더와 리지웨이를 잊으면 은혜를 모르는 민족이 된다 서울수복 61주년을 맞아 트루먼과 맥아더와 리지웨이를 잊으면 은혜를 모르는 민족이 된다. 趙甲濟 내일은 1950년 9월28일 서울수복 61주년이 되는 날이다.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 원수가 지휘하는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한 것이 9월15일이었다. 미군과 한국군을 主力으로 하는 유엔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8
첩은 사치품… 사치심 억제위해 축첩세 바더야 첩은 사치품… 사치심 억제위해 축첩세 바더야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64) 김영철 디지털뉴스부 편집위원 kyckhan@chosun.com 조선일보 1924년 7월 5일자 사회면 머리기사 제목은 '첩을 두면 세금을 바더'였다. 기사는 "사치품의 관세를 올니어 국민의 방탕한 긔풍을 억제한다는… 이때에 눈치 빠른 경..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8
한국을 사모아 群島로 옮겨라 한국을 사모아 群島로 옮겨라 1950년 12월 미국은 한국 포기 계획을 세운다. 趙甲濟 1982년에 나온 '韓國戰 秘話'(조셉 C. 굴든. 타임스 북스)는 약700페이지의 大作이다. 1950년 11월 말 중공군의 총공세 직후 미국 정부의 당황한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맥아더 사령관이 총퇴각을 명령하자 미국 국무..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7
신라 첩자에게 망한 백제 신라 첩자에게 망한 백제 북한첩자에게 노출된 한국. 고성혁(회원) 삼국사기엔 백제가 멸망하기 직전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의자왕 19년(659) 봄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여름 4월에 태자궁의 암탉이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7
朴正熙 리더십의 본질 朴正熙 리더십의 본질 趙甲濟 *지도력의 일관성과 입체성 석유파동과 中東진출, 그리고 중화학공업 건설. 1970년대 한국경제의 3大 주제를 관리하였던 네 인물이 있다. 비서실장으로서 경제정책의 총사령탑 역할을 했던 金正濂, 재무장관과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였던 南悳祐, 경제제1수석비서관..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6
민족은 思想·信念체계와 歷史觀이 함께 해야 (12) - 鄭淳台 민족은 思想·信念체계와 歷史觀이 함께 해야 제12장 여진 完顔部의 초대 추장은 新羅 유민 金函普: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을 무슨 呪術처럼 남용하는 무리가 있다”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2
野性을 잃은 거란 貴族 (11) - 鄭淳台 野性을 잃은 거란 貴族 제11장 여진족의 擡頭: 거란은 北만주 松花江 유역에 산출되는 砂金에 눈독을 들였는데, 이것이 여진인의 민족적 자각을 자극했다.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2
無法者(무법자)의 소굴, 梁山泊 (10) - 鄭淳台 無法者(무법자)의 소굴, 梁山泊 제10장 梁山泊과 방랍의 亂: 山東으로부터 河南에 걸쳐 횡행하던 梁山泊의 떼강도 두목 宋江을 귀순시켜 방랍 토벌에 동원한 것은 史實이다.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