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에 살으리라

민족은 思想·信念체계와 歷史觀이 함께 해야 제12장 여진 完顔部의 초대 추장은 新羅 유민 金函普: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을 무슨 呪術처럼 남용하는 무리가 있다”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

휘종은 황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제9장 무능한 獨裁君主의 위험성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다가 輕蔑(경멸)당한..

엘리트 官僚의 최대 약점: 弱者에 대한 동정심 결여 제8장 新法에 대한 관료 다수의 예민한 반대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

'덕수궁'이냐 '경운궁'이냐 ▲ 덕수궁·경운궁 명칭, 시민의견 수렴 덕수궁 돌담길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사적 제124호로 지정된 덕수궁의 명칭을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지, 경운궁으로 회복할 것인지를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

1000년을 이어온 자랑, 1000년을 기다린 잔치 2011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23일~11월 6일 해인사 일대 동아시아 문화대국 저력 보여준 증거… 세계인 앞에 민족의 지혜 당당히 소개 *①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개막을 100일 앞두고 6월 19일 시민 1000여 명이 서울에서 재현한 대장경 이운(移運)행..

"양군벌 타도 앞장” 장제스까지 끌어안는 중국 [중앙일보] 신해혁명 100주년 … 역사공정 ‘중화민국사’ 36권 완간 저우언라이 중국이 대만과 국민당의 역사를 공산당이 주도하는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하기 위한 ‘역사 공정’의 첫 단추를 사실상 매듭지었다. 이를 위해 중국은 『중화민국사(1911∼4..

로마 文化왕국 新羅 이야기 4~6세기 북방 草元의 길을 통해 들어온 로마의 先進 문화가 통일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일본인의 주장. 趙甲濟 *2002년 1월호 月刊朝鮮/편집장의 편지 저는 지난 11월 말 일본 도쿄에 가서 유명한 저술가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62)씨를 만났습니다. 북한 관계 간담회에 참석..

'최종兵器 활'의 배경 세계사를 바꾼 아주 사소한 발명 말발걸이가 騎兵전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이 분야에서 한반도의 3국은 유럽보다 수백 년 앞섰다. 趙甲濟 '최종병기 활'을 대한극장에서 보았다. 미국의 활극에 못지 않는 재미와 긴장이 있었다. 韓民族의 역사는 활로 시작되었다. 중국이 ..

미국 憲法 이야기 前文엔 민주주의가 없다. 趙甲濟 유명한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발명한 것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 세 가지는 헌법, 야구, 재즈라고 했습니다. 미국 헌법은 미국의 독립이 선포된 11년 뒤인 1787년에 기초되었습니다.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