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부산 대첩'(대한해협 해전)에 사용됐던 백두산함 6·25전쟁 당시 '부산 대첩'(대한해협 해전)에 사용됐던 백두산함 ▲ 문갑식 선임기자 "윤숙이,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돼요. 뉴욕의 존 스태거씨에게 꼭 전해야 합네다." 문서를 건네주는 노(老)대통령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걸 받아든 이는 시인 모윤숙(毛允淑)이었다. 1949년 어느날 경무대(景武臺)에서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9
敵이 겁나 遷都(천도)를 주장한 奸臣들 (7) - 鄭淳台 敵이 겁나 遷都(천도)를 주장한 奸臣들 제5장 ②東北亞의 合從連衡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다가 輕蔑(경멸)당한 나라. 富..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8
세계사에서 소수가 다수를 이긴 전투 모음 (칸나에 전투, 명량대첩, 한산대첩 外) 칸나에 전투 한니발 3.7만 vs 로마군 6.5만 -> 로마군 전멸 역사상의 3대 섬멸전 중의 하나. 한니발의 천재적인 용병술과 기병의 활용 팽성 전투 항우군 3.5만이 유방군 60만 습격하여 유방군 태산까지 왕복관광 명량대첩 조선 수군 12척 > 왜군 133척 세계 해전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 곤양대전 유수군 1..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8
우리가 고구려의 땅의 주인이다 (6) - 鄭淳台 우리가 고구려의 땅의 주인이다 제5장 ①耶律阿保機의 帝國 건설: 고려·거란의 歷史 논쟁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다가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7
朝鮮美는 전혀 없는 '문화주택'이 처녀 꾀는 수단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59)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59) 朝鮮美는 전혀 없는 '문화주택'이 처녀 꾀는 수단 김명환 사료연구실장 wine813@chosun.com 1935년 10월 경성 시내 재동(齋洞)에 거주하는 23세 여자가 시내 관훈동 청년 민모씨를 상대로 경성 지방법원에 정조 유린에 대한 위자료 일만원(약 2억원) 청구 소송을 낸 사건이 조..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7
대궐의 발은 모두 갈대로 만들라’ 태종이 명한 이유는 ‘대궐의 발은 모두 갈대로 만들라’ 태종이 명한 이유는[중앙일보] 문양·재료 다른 조선~현대 ‘발’ 70여 점, 짚풀생활사박물관서 특별전 가마발. 위의 것은 곱게 다듬은 대나무살에 붉은 물을 들이고 연두색 명주실로 맸다. 조선 왕실의 가마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사진은 거친 대나무살을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7
太宗 즉위의 미스터리 (5) - 鄭淳台 太宗 즉위의 미스터리 제4장 北宋의 네이션 빌딩: 天子가 입는 黃袍는 陳橋驛에서 구할 수 없다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6
金賢姬의 비극, 용기와 소신 金賢姬의 비극, 용기와 소신 南北 권력은 그녀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 李法徹 金賢姬(김현희여 49세)씨가 오랜만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대담에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는 용기와 소신을 보여주고 있어 경향에 화제가 되고 있다(2011.08.25 22:58 조선닷컴).그녀는 무엇보다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이 KAL 85..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5
宋代 들어 庶民도 인간다운 삶이 가능해졌다 (4) - 鄭淳台 宋代 들어 庶民도 인간다운 삶이 가능해졌다 제3장 ②포청천과 魯智深의 무대- 開封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制夷(이이제이)와 遠交近攻(원교근공)을 좋아하다가 輕蔑(경..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