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요일4:7) 더 사랑받고 싶으십니까? 자신이 끔찍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5:1). 용서하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이 어떻..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2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1
내가 힘들때 넌 어디에 있었니 내가 힘들때 넌 어디에 있었니 내가 힘들때 넌 어디에 있었니.. 내가 아플때 넌 어디에 있었니.. 내가 울고있을때 넌 어디에 있었니.. 혼자 모든걸 감당해내고 있을때.. 어디에 있었던거니.. 왜 넌 내가 아플때마다 다른곳에서 웃고있었니. 왜 넌 내가 새롭게 시작할려고 하면 다시 나타나는거니.. 왜 넌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8
해처럼 살자 - 소천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아가자 아무리 험한 시간을 지나더라도 해의 도가니 열정으로 녹여내지 못 할 것이 어디있겠는가?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받아도 화창으로 맞으면 결국의 승리자 군중 속에서 모욕을 받아도 따스한 해의 미소는 주위를 녹이리라 사소한 언쟁에도 해 같은 마음은 상대의 칼 마음도..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7
過恭非禮(과공비례)를 영어로 번역하면? '過恭非禮(과공비례)'를 영어로 번역하면? 趙甲濟 "너무 겸손한 척하지 마세요. 귀하는 그렇게 위대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Don't be so humble - you are not that great.) - 골다 메이어(1898-1978)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을 예방한 외교관에게 한 말이다. 이를 네 글자로 줄이면 過恭非禮(과공비례)이다.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7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사진-이정 제공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7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 그 길에서는 늘 예기치 않았던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 걷다보면 생각은 담백해지고, 삶은 단순해진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일에만 몰두하고, 걸으면서 만나는 것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길의 끝에 와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7
매일을 행복하게 ♣ 매일을 행복하게 ♣ 옛날 영국 데이강에 한 물방앗간이 있었습니다. 이 물방앗간 주인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별명이 "행복한 물방앗간" 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언제나 행복한 표정으로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데이강가에 사는 나는야. 세상에서 둘도 없..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7
오늘 하루만 그대 어깨가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만 그대 어깨가 필요합니다 한없이 지쳐 울고 싶을 때 이제는 보고픔에 더이상 견딜수 없어질 때 절제할 줄 모르는 나를 발견했을 때 그대어깨가 필요합니다 혼자 버틸줄 모르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꾸짖어도 아직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나이 헛먹은 그런 여자라고 나무래도 나는 기..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