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79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요일4:7) 더 사랑받고 싶으십니까? 자신이 끔찍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5:1). 용서하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이 어떻..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