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나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적은 것으로 출발해서 놀납도록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해야 할 일을 자진해서 찾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것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살아 있어 누릴수 있는 행복 **살아 있어 누릴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 용혜원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 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 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 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 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생각.말.행동.습관.인격 을 조심하라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겁니다 글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예쁜 글은 웃는 얼..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