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소나기 처럼 퍼부어대는 충동적인 사랑은 하지마라.. 장미비 처럼 지겨울 만큼.. 질질 끄는 사랑은 하지마라.. 안개비처럼 여운만 남은 슬픈사랑은 하지마라 다만 비는 가슴속에만 내리도록해라 "사랑은" 두근거림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당신곁에 남아주는 사랑이 진정한"내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