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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일4:7)

淸山에 2011. 1. 22. 10:02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요일4:7)

 

 

더 사랑받고 싶으십니까?

자신이 끔찍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십시오.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5:1).

 

용서하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이 어떻게 용서받았는지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이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