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의 지혜 ~ 노사 기정진 盧沙 奇正鎭 처세의 지혜 ~ 노사 기정진 盧沙 奇正鎭 處世柔爲貴 처세유위귀 요 剛强是禍基 강강시화기 라 發言常欲訥 발언상욕눌 이요 臨事當如癡 임사당여치 라 急地常思緩 급지상사완 하고 安時不忘危 안시불망위 라 一生從此計 일생종차계 하면 眞個好男兒 진개호남아 라 세상을 사는 데는 부드러움을 고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2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天人血)이요,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天人血)이요,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옥소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 백성의 기름이라. 촉루낙시(燭漏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2
부자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부자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빠가 두 분이셨기 때문에 서로 다른 두 세상을 볼 수 있었다 내 진짜 아빠는 교육을 많이 받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이었다 반면에 부자 아빠는 레버리지 (적은 것으로 더 많이 할 수 있는 능력) 가 많은 분이었다 그래서 그 분은 가난한 아빠보다 덜 일하면서 훨씬 더..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2
벗 붕(朋), 벗 우(友). 벗 붕(朋), 벗 우(友). 수요가 있는 곳엔 반드시 공급이 따르는 게 세상의 이치다. 그런데 수요자가 되면서도 동시에 공급자가 되는 게 있다. 내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면서도, 그가 나의 친구가 되는 유대관계가 그런 경우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염원처럼 바라는 게 있다면 ‘이런 친구하나 있었으..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1
풍수지탄 (風樹之嘆) 풍수지탄 (風樹之嘆) 풍수지탄 (風樹之嘆) [요약] (風 바람 풍, 樹 나무 수, 之 어조사 지, 嘆 탄식할 탄.) 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멎지 않으니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로 효도를 하려고 해도 부모가 살아계시지 않는다는 뜻. [출전]《孔子家語》 <致思篇> 공자가 자기의 뜻을 펴기 위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1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20
4×7=27 옛날에 고집 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슨, 고집 센 사람이 4×7=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7=28 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17
좋은 인간관계 (음악 Love is a melody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 Dana Winner) 좋은 인간관계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 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17
감동적인 글 & Flower of portencross - Scottish Fiddle Orchestra 우연히 읽어 본 글이 마음을, 실제로 저를 울렸습니다. 너무나 감동적 이기에 올려봅니다 서울 글짓기대회1등글임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17
가슴 찡한 글모음 가슴 찡한 글모음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서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