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여덟 :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내 어머니의 향수 내 어머니의 향수 먼동이 트며 저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살며시 그리움 속으로 들어 갑니다, 햇살이 곱게 피어오를 때 싸리 대문앞에서 활짝 미소 지으시며 서 계시던 어머니 자식들이 객지에서 돌아오는 발길 가벼워지라고 아침부터 대문밖을 서성이시던 모습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내 마음을 울리..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그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하리라. 그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면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권효가(勸孝歌) 권효가(勸孝歌) /옮김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애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숙년인생 10 계명 ( 熟 年人生 10 戒 命 ) 숙년인생 10 계명( 熟 年人生 10 戒 命 ) 1.정리 정돈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 이나 받는 이가 서로 좋다. 이것이 현..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마음먹기에 달린 우리네 인생 사람의 인생은 기쁨과 슬픔,희망과 절망,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일만 있겠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의 이치일터 육신보다는 마음을 행복하게 가져야한다. 인생에서 권태는 가장 나쁜 버릇 중에 하나다. 사랑도, 미움도,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 親舊(친구)여 !!!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子息(자식)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旅行(여행)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親舊(친구) 가까이하며 조용히 조용 조용히 살아 가세 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子息(자식)은 우리에게 老年保..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사람에게는 5가지 유형의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5가지 유형의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둘째- 건강 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 셋째-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넷째-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다섯째-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