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 4263

위유런, 蔣<장제스> 고향까지 쫓아가 “장쉐량 석방하라”

** 위유런, 蔣&lt;장제스&gt; 고향까지 쫓아가 “장쉐량 석방하라”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lt;322&gt;김명호 | 제323호 | 20130519 입력 1928년 2월 2일, 난징에서 열린 국민당 4차 중앙집행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유런(앞줄 왼쪽 여섯째)은 장징장(앞줄 의자에 앉은 사람), 차이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