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 4263

6·25 停戰직전… 이승만·아이젠하워, 서로를 극도로 불신[오늘의 세상]

[오늘의 세상] 6·25 停戰직전… 이승만·아이젠하워, 서로를 극도로 불신 원선우 기자 [韓美 극비 서한 비밀 해제] 국제 지도자 停戰협정 찬성에 이승만 "나약함을 자백하나" "한국의 反共포로 석방은 유엔司 권위에 대한 폭력" 아이젠하워, 이승만 맹비난 6·25전쟁 정전(停戰) 직전 이승..

'글씨 인심’ 후했던 위유런, 쑹즈원·쿵샹시에겐 인색

‘글씨 인심’ 후했던 위유런, 쑹즈원·쿵샹시에겐 인색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323>김명호 | 제324호 | 20130526 입력 대륙 시절, 부총통에 선출된 경쟁자 리쭝런(李宗仁)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는 심계원장 위유런(오른쪽 둘째). 1948년 4월 29일, 난징. 다음날 감찰원장 임명..

‘글씨 인심’ 후했던 위유런, 쑹즈원·쿵샹시에겐 인색

** ‘글씨 인심’ 후했던 위유런, 쑹즈원·쿵샹시에겐 인색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323>김명호 | 제324호 | 20130526 입력 대륙 시절, 부총통에 선출된 경쟁자 리쭝런(李宗仁)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는 심계원장 위유런(오른쪽 둘째). 1948년 4월 29일, 난징. 다음날 감찰원장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