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2년] 소년병 600명 對 인민군 1만명… 기적같은 승리 [6·25전쟁 62년] 소년병 600명 對 인민군 1만명… 기적같은 승리 대구=최수호 기자 이메일suho@chosun.com '6·25 영덕 장사 상륙작전' 소년병 戰友 김경환·정수민·이천수씨가 말하는 '그날' 상륙이 뭔지도 몰랐던 그들… 전우의 시체를 밟고 진격 일주일간 피눈물로 버티며 아군 승리의 발판 ..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22
총탄에 뚫린 수통, 허리 꺾인 병사… 피로 지켜낸 '철원 고지' [6·25전쟁 62년] 총탄에 뚫린 수통, 허리 꺾인 병사… 피로 지켜낸 '철원 고지' 철원=홍서표 기자 이메일hsp@chosun.com 1951년 국군·중공군 네차례 뺏기고 빼앗아… 유해 발굴로 재구성한 '735고지 혈투' 유해 옆엔 채 쏘지못한 탄창이… - 반합 뚜껑엔 0166446 군번 곳곳에 포탄, 백병전 쓰인 대검..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22
전쟁터 가는 기병대…한국전 희귀사진 첫 공개 전쟁터 가는 기병대…한국전 희귀사진 첫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6.25전쟁 62주년을 앞두고 최근 낙동강 전선, 한국군 기병대 등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눈빛출판사는 20일 '픽처 포스트'지의 특파원으로 종군했던 영국의 사진가 버트 하디(1913..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21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 한국전쟁 발발 57주년을 맞은 25일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담은 사진 250여 점을 엮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3'(눈빛출판사 www.noonbit.co.kr)가 출간됐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21
[6·25전쟁 62년] 키만한 총 잡고 1주일 훈련, 포탄속으로 뛰어든 소년병 [6·25전쟁 62년] 키만한 총 잡고 1주일 훈련, 포탄속으로 뛰어든 소년병 대구=최수호 기자 이메일suho@chosun.com [2573명 戰死 공식 확인] 최후의 전선 낙동강 전투 - 아군 3만명 중 소년병이 1만 "총탄에 몸이 뚫려 죽어가는 동지들을 하나둘 보면서 우린 서서히 군인이 됐고 결국 전선을 지켜냈..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21
이형근 장군이 증언한 한국전쟁 10대 불가사의 이형근 장군이 증언한 한국전쟁 10대 불가사의 1920년 충남 공주 출생, 일본 육사(56기) 졸 '46. 5. 제1대 육사 교장, '46. 9. 국방 경비대 총사령관 겸 육사 교장 '48. 2. 통위부 참모총장, '49. 6. 제8사단장 '50. 6. 제2사단장, '50. 10. 제3군단장 '51. 8. 교육총장 '51. 9. 휴전회담 대표, '52. 1. 제1군단장 '54..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6.19
Korean War 1950 to 1953 - 동영상 3부작 구소련의 스탈린과 북한 김일성 초상화 부근에서 총격전을 벌이고 있는 유엔군 병사들. /춘천박물관 제공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5.26
北에 묻혔던 국군전사자 유해 첫 귀환 - 태극기·국방부기·육군기·성조기·유엔기가 일제히 깃발 숙여 태극기·국방부기·육군기·성조기·유엔기가 일제히 깃발 숙여 6.25 전사자 유해 오자 성조기 든 기수단은… 연합뉴스 미측 2000~2004년 北서 발굴..하와이거쳐 오늘 서울공항에 이명박 대통령 참석..국가차원 봉환행사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국군 전사자 유해 12구의 첫 귀환은 한국과 미..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5.25
"입대 석달… 발싸개가 필요해요" "입대 석달… 발싸개가 필요해요" 신용관 기자 이메일qq@chosun.com 미 국립문서보관소에 잠자던 113통의 북한 편지사연 묶어 "피난가시오" "사랑의 결실 보자"… 6·25 당시 전선 넘나든 육성들 조선 인민군 우편함 4640호 이흥환 엮음| 삼인|352쪽|1만5000원 "아모쪼록 춘길과 춘덕을 죽이지 ..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