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마음가짐, 몸가짐(九思 , 九容) 올바른 마음가짐, 몸가짐(九思 , 九容) 九思(올바른 마음가짐) 사람의 모든 언어나 행동은 그 근원이 마음에 있다. 사람이 경건한 心志를 갖게되면 얼굴표정, 언어, 행동이 예절 바르게 표현된다. 모든 예절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며, 마음의 예절의 뿌리(禮..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29
九旬 넘은 어머니를 양로원에 모신 뒤 九旬 넘은 어머니를 양로원에 모신 뒤 ▲ 박병준 캐나다 교포 귀 어둡고 기력 떨어진 老母 혼자 있다가 큰 일 겪으면 맏아들 불효자 만들까봐 양로원 가시겠다고 고집 작년 말 거처 옮긴 어머니 '눈 조심하라'며 전화 어머니 체취 남은 빈방을 오늘도 나는 서성인다 아직 밖이 어두워 잠자리에 있는데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26
韓日 역사의 아픔 넘은 우정… 친구야, 오늘도 함께 꿈꾸자 韓日 역사의 아픔 넘은 우정… 친구야, 오늘도 함께 꿈꾸자 13세 때 첫 만남… 41년 만에 재회… 이후 25년 교류 나일성 교수-사카에 PD 6일 일본 요코하마의 가나가와 방송국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일성 연세대 명예교수(오른쪽)와 사카에 다다시 PD. 시라이시 시게타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20
살아 있는 것은 다 한 목숨이다 - 법정 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한 목숨이다 - 법정 스님 어디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날 때 그것은 우주의 큰 생명력이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찬바람에 낙엽이 뒹구는 것도 우주 생명력의 한 부분이 낙엽이 되어 뒹굴고 있는 것이다. 등잔이나 초에 불이 밝혀지는 것은 기름과 심지를 매개물로 해서, 우주 가운데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10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05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움으로 하루가 지나고 보고싶은 가슴으로 다시 하루가 지나고 거부하지 못하는 버릇들은 문득 당신과 걷던 길을 가다가 당신과 마주한 강가를 보다가 하루씩 더 늘어만 갑니다. 거짓말처럼 버릇이 되어 버린 당신이 하루라도 기억해 내지 못하면 의미를 잃은 하루가 되여 내게 일상의..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03
수취인 불명 - 仁雲 수취인 불명 - 仁雲 하얀 종이 위에 적어본 수많은 이야기 내리는 비처럼 그렇게 머물다 가는데 창가에 맻힌 이슬처럼 남겨진 여운만이 내 두눈에 머물고 끝내 적지 못한 "한.. 마...디..!" 바람에 실려 떠나간다 님에게 전하는 내 마음에 노래는 하얀색 꿈이 되었고 까만밤 이 머문 하얀 종이위에 별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03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하느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느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느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셨나요? - 미셸 ㅡ 하느님, 제 이름은 로..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03
감동 실화 77개 모음 감동 플래쉬 77 개 모음 (아래를 클릭 하시면 감동 플래쉬를 보실수 있습니다)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