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鳥圖 對聯 - 作者未詳 朝鮮 19世紀 화조도 대련 花鳥圖 對聯 作者未詳 朝鮮 19世紀 비단·彩色 各174.0×48.0 민화에는 꽃과 나무, 새와 짐승들을 한데 모아 보기 좋게 묘사한 화조화가 압도적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있다. 색채가 풍부하고 화려하게 묘사되는 화조도는 장식성과 실용성을 주요 목岵막?제작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려지..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화조도 (花鳥圖 八曲屛) - 作者未詳, 朝鮮 19世紀 화조도 (花鳥圖 八曲屛) 作者未詳, 朝鮮 19世紀, 종이·彩色, 各105.7×42.0 Birds and Flowers / Anonymous / Choson dynasty, 19th century / Color on paper / each 105.7×42.0 자연 속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는 꽃과 새를 그린 작품으로, 각 폭마다 계절감각이 뚜렷하 게 드러나 있다. 화조는 세밀한 윤곽선을 먼저 그린 후에 선..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미불배석도 (미불배석도) - 李命基, 朝鮮 18世紀 末∼19世紀 初 미불배석도 (미불배석도) 李命基, 朝鮮 18世紀 末∼19世紀 初, 종이.水墨淡彩, 105.7×58.7 Mi Fu Bowing to the Rock / Yi Myong-gi / Choson dynasty, late 18th∼early 19th century / Ink and light color on paper / 105.7×58.7 화산관(華山官) 이명기는 초상화에 뛰어나 정조의 초상화를 그려 찰방(察訪) 벼슬에 올랐던 궁중화가이다. 이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산수도 (山水圖) 4점 - 作者未詳 (日本 大和文華館 所藏) 산수도 (山水圖) 作者未詳 朝鮮, 15世紀 末∼16世紀 初 비단水墨淡彩 39.7×60.2cm 日本 大和文華館 所藏 이 여섯 폭은 원래 8폭짜리 일본식 병풍의 가운데 부분 6폭에 한폭씩 나뉘어져 표구되어 있었던 것으로, 한 셋트로 묶여서 전해졌던 작품이다. 여섯 폭 중 세 폭의 화면 오른쪽 위에 각각 이장손(李長..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소상팔경도 8곡병 (瀟湘八景圖 八曲屛) - 동정추월(洞庭秋月) 소상팔경도 8곡병 (瀟湘八景圖 八曲屛) - 동정추월(洞庭秋月) 朝鮮, 1539年 以前 종이水墨 各 98.3×49.9cm 日本 重要文化財(뒷면) 日本 大願寺 所藏 병풍의 뒷면에 적혀있는 일본 승려 손카이(尊海)의 일기(日記)에 의해 1539년 이전(以前)에 그 려진 것이 밝혀진 작품으로, 제작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예..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추사 김정희 추사체라는 글씨체로 우리에게 유명한 서예가이자 화가였던 김정희는 조선 말기, 부패한 정치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뼈대있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출세 가도를 달리다가,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던 당파 싸움에 휘말려 거의 10여년 동안 제주도와 북청에서 귀양살이를 하다가 힘들고 기구한 일생을 마..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오원 장승업 (1843 - 1897) “그림에 취한 신선”이란 뜻의 영화 <취화선>의 주인공 장승업을 여러분은 아직도 기억하실 거에요. 실제 인물보다 더 리얼한 연기를 해준 배우 최민식 덕분에 강렬하게 다시 태어난 화가 장승업. 이번 주에는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기량이 뛰어났다는 평을 듣고 있는 화가 장승업에 대해 소개..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초옥한담도(草屋閑談圖 ) 초옥한담도 草屋閑談圖 豹菴 姜世晃(1713∼1791) / 朝鮮 18世紀 종이·水墨淡彩 58.0×34.0 단원 김홍도의 천재성을 발견하여 대화가로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뒷받침을 했던 표암(豹菴) 강세황(姜世晃)은, 당대 최고의 감식안(鑑識眼)으로 18세기 화단을 발전쳔객쨉?크게 기여했던 서화비평가일 뿐만 아니라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
김수철(金秀哲)의 송계한담도(松溪閑談圖) 김수철(金秀哲)의 송계한담도(松溪閑談圖) 화첩/종이에 담채, 33×45 cm, 간송 미술관 소장 김수철(金秀哲, ?-?) 조선 말기의 화가로 자는 사익(士益), 호는 북산(北山)이다. 그의 출신이나 생애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김정희파(金正喜派) 화가들과 교유가 있었으며, 초기의 화풍은 정형화된 남종화풍을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