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 2055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우지경의 Shall We drink] <25>

[우지경의 Shall We drink] &lt;25&gt;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 [중앙일보] 입력 2016.07.21 00:01 수정 2016.07.21 01:00 코펜하겐 뉘하운(Nyhavn) 부둣가 노천카페는 여름날 맥주를 마시기에 낭만적인 장소다. . “단 하루만 인간이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살 수 있다면 300년의 삶을 내놓겠어..

운하의 도시 브뤼헤에서 벨기에 맥주를! [우지경의 Shall We drink] <21>

[우지경의 Shall We drink] &lt;21&gt; 운하의 도시 브뤼헤에서 벨기에 맥주를! [중앙일보] 입력 2016.06.23 00:01 수정 2016.06.23 00:34 벨기에의 베네치아, 브뤼헤의 서정적인 풍경. . 친구가 한 명일 때와 한 명도 없을 때의 차이는 무한대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에 ‘여행’과 ‘술’이란 단어를 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