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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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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째고.....................모두.올려염 ![](http://img.yahoo.co.kr/chat1/icon/yoon_yahoo_025.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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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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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달랑,흔들면서 월담하는 그림자여
고물딱지 마누라를 나몰라라 팽개치고
째진눈을 치켜뜨며 과부집을 염탐하고
고고한척 앙탈해도 품어보니 달라붙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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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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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 미치겟다 어찌저런 운을주셔
고상하신 청산님이 미워질려 하옵니다
째째하게 시원스런 운을한번 줘보세요
고심끝에 올리오니 다음 부턴 그러지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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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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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수 비친달이 잔잔하게 진동하네
고운달빛 미리내가 수놓으며 행진하니
째즈음률 리듬타며 명상속에 잠기우며
고운날개 고이접어 꿈결속에 빠져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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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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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떠서 휘황한데 적막강산 홀로서서
고운달빛 바라보며 지난날을 돌아본다
째진머리 휘날리며 천방지축 뛰어놀던
고풍스런 그여학생 지금어디 살고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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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찰계수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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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다 걸어가네 멈칫하고 기다리네>
고생끝에 얻은 허상 남부끄러 못살겟네>
째째하게 속을보여 부끄러운 나의마음 >
고생하다 알앗는 데 몰랏으면 더좋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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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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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올린 시제보니 불알두개 달렷다고
고생줄이 훤하겟네 저런농담 하는총각
째진것은 무엇인지 말표현이 어려우이
고목나무 등가죽이 쬐진것은 보앗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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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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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옥토끼가 있는줄만 알았었네
고향하늘 저만큼엔 계수나무 그림자만
째려보고 살펴봐도 누구하나 기척없네
고향끝에 가리워진 그시절이 사무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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