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용한자 800자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저명인사들이 모인 30인 회의에서 선정한 ‘한·중·일 공통 상용한자 800자’. 3국의 문자 사용자와 문자 정책가, 문자 연구가 등이 모인 전문가 위원회를 꾸려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한·중·일 30인회’는 중앙일보와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3.07.23
미국의 150만원짜리 주택 ‘눈길’ 미국의 150만원짜리 주택 ‘눈길’ PopNews 미국의 150만원짜리 주택 ‘눈길’ ▲ 미국의 150만 원짜리 집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저렴한 집(사진 맨 위)의 가격은 1천2백5십 달러에 불과하다. 화장실이 두 개이고 마당이 있는 이 집은 스마트폰 2대, 그..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3.07.22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8)/ 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8)/ 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스탈린은 트루먼의 성깔을 자극했다” 鄭淳台 김홍일 장군의 공적 국군은 金弘壹(김홍일) 장군의 주도 하에 緖戰 패배로 뿔뿔이 후퇴하던 5개 사단을 3개 사단으로 재편성하고, 상급사령부로서 始興(시흥)지구전..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3.07.22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국군, ‘한강대교 폭파’로 退路(퇴로) 막혀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국군, ‘한강대교 폭파’로 退路(퇴로) 막혀 서울의 중학생들 인민군에 대거 ‘자원입대’해 鄭淳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1960년대와 2010년대의 前方 만약 그때 야전삽 하나로 거뜬히 지하 벙커를 짓는 등 작업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고, 더위와 추위에..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3.07.20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엔 연설 "총으로 침묵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세상 읽기]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엔 연설 "총으로 침묵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중앙일보] 말랄라가 12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선물한 유엔헌장을 들고 있다. [AP·로이터·신화=뉴스1·뉴시스]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 지난해 10월 9일 하굣길에 탈레반으로..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3.07.20
고종이 순종의 독일 소꿉친구에 하사한 병풍 … 100년 만에 돌아오다 고종이 순종의 독일 소꿉친구에 하사한 병풍 … 100년 만에 돌아오다[중앙일보] 6억대에 낙찰된 황제의 10폭 병풍 첫 외국인 회사 세운 볼터 가족 귀국 때 고종, 아쉬워하며 '해상군선도'선물 1908년 고종이 볼터 가족에게 하사한 10폭 병풍 ‘해상군선도’. 지난달 경매에 나와 6억6000만원에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3.07.20
寶物 巡禮 (보물 순례1~2편) ** 寶物 巡禮 (1)~(2) 寶物1호 서울 興仁之 門 (東大門) 동대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가 단종 원년(1453)에 고쳐 지었고, 지금 있는 문은 고종 6년(1869)에 새로 지은 것이다. 寶物 402호 水原 八達門 수원성은 조선 정조 18년(1794)에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양..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3.07.19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 때에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까 元氣를 보하고 邪氣를 막아 주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19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한강대교 폭파’는 국군의 失策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7)/ ‘한강대교 폭파’는 국군의 失策인민군에 ‘자원입대’한 중학생들, 부역한 국회의원들… 鄭淳台 1960년대와 2010년대의 前方 만약 그때 야전삽 하나로 거뜬히 지하 벙커를 짓는 등 작업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고, 더위와 추위에도 강한 농촌 출신 병사..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3.07.18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6)/ 渡河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 기**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6)/ 渡河지점을 놓고 고심하는 국군 1사단 白善燁(백선엽) 국군 1사단장의 奮戰(분전) 鄭淳台 철로를 복원해 기차로 개성시 침입 6·25 남침이 개시된 그 시각에 38선의 軍 막사에 잠자고 있던 유일한 美 고문관은 한국군 제12연대에 배속되었던 조셉 다리.. 역사.정치.사회/한국전쟁 史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