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 4263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0)/ “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

鄭淳台의 6·25 南侵전쟁이야기(10)/ “우물쭈물하다가는 전멸 당한다!” 鄭淳台 스미스 중령의 판단 실수 美 제24사단장의 방어구상 美 제24사단장 윌리엄 딘 소장이 북한공산군의 6·25 남침 소식을 들은 것은 일본 규슈 북단 고쿠라(小倉)에 주둔하던 사단사령부에서였다. 제24사단 등 美 ..

세계 6·25 참전영웅 후손들 모여 '코리아 네트워크' 만든다[停戰 60年]

[停戰 60年] 세계 6·25 참전영웅 후손들 모여 '코리아 네트워크' 만든다 워싱턴=임민혁 특파원 2013.07.27 03:18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미국·태국·에티오피아 등 41명 '참전용사 청년봉사단' 발족 "할아버지, 팔·다리 잃었지만 소중한 가치 지켜냈기에 참전 후회 안한다고..

"開戰 나흘만에 파병… 확실히 옳은 결정이었다"[停戰 60年]

[停戰 60年] "開戰 나흘만에 파병… 확실히 옳은 결정이었다"김진명 기자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6·25 참전국인 뉴질랜드 존 키 총리 인터뷰 "60년간 한국의 발전 감동적"… 6000명 파병, 45명 전사 참전용사 30여명 함께 訪韓 "공헌에 합당한 예우 위한 것" 존 키 뉴질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