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을 좌우한 위대한 선택 1 - 이근미 (자유기고가) ^ 국운을 좌우한 위대한 선택 이근미 (자유기고가) GNP 82달러의 세계최빈국 수입대체냐 수출주도냐, 60년대 초 우리나라는 두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었다. 언뜻 보기에 크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은 두 정책, 그러나 이중 하나에는 한 국가의 명암을 가르는 중요한 열쇠가 포함되어 ..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故 박정희 대통령님께 드리는 便紙 ^ 故 박정희 대통령님께 드리는 便紙 토론방에 엄인식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1]“빵과 자유” ; 이 2마리의 토끼 모두를 얻기 위하여, 영국 ; 1215년의 Magna Carta 이후 700년, 미국 ; 1776년의 독립전쟁 이후 200년, 프랑스 ; 1789년의 인권선언 이후 200년, 독일 ; 1871년의 Bismarck제국 이후 130년, 일본 ; 1867년의 명..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박정희의 명언 - 남북관계의 본질 박정희의 명언-남북관계의 본질 趙甲濟 月刊朝鮮 편집장 (mongol@chosun.com) 1976년1월24일 朴正熙대통령은 국방부를 연두순시하는 자리에서 준비된 원고 없이 즉석에서 이런 술회를 한 적이 있다. 지금도 유효한 남북관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들어 있다.녹음테이프를 풀어서 거의 全文(전문)대로 읽어본..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중국 기차에서 들은 박대통령 이야기 중국 기차에서 들은 박대통령 이야기 이글은 [중앙일보 디지털국회의원] 코너에 공서환님이 2004-03-30 오후 5:01에 올리신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북경에서 상해를 가는데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 훨씬 빠르지만 그 지난 겨울에 심양에서 청도까지 중국 국내선 비..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1977년12월22일 100억 불 수출달성 기념에 1977년 수출 100억달러 달성 기념식에서 1977년12월22일 100억 불 수출달성 기념에 즈음한 박대통령일기 중에서 우리 민족의 무서운 저력이 이제야 폭발적으로 발산될 때가 왔다.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분발해야 한다. 오늘 이 날은 우리 한국 경제사상 길이 기록될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79.1.29 박정희 메모 79.1.29 박정희 메모 해설 趙甲濟 月刊朝鮮 편집장 (mongol@chosun.com 2002년 8월 18일 일요일 오늘 자료를 정리하다가 1979년1월29일자 한 장짜리 朴正熙대통령의 메모가 발견되어 여기 소개합니다. 79.1.29 北傀의 陷井 1. 南韓 政府 不認 北傀外廓團體와 同日格下 2. 調節委 技能無力化 3. "大民族會義"로써 統一..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박정희의 비장한 일기장을 읽어라! 박정희의 비장한 일기장을 읽어라! 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고친 것이다. 이름:역사학도 (sionvoice@hanmail.net) (1, 남, 성직자) 2003-03-19 오후 3:10:00 65.118.138.1 한민족 이데올로기의 대결과 만인의 희망 1975년 4월 월남 전선에는 수도 사이공에 어느 나라의 국기를 꽂느냐의 전투가 ..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09.08.29
감동글 - 50, 60대의 아픔 (펌글) 감동글 - 50, 60대의 아픔 (펌글)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 날 50, 60대들..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8.28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8.28
어머니의 발 ^ 어머니의 발 어느 대학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