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속담 사전 우리나라 속담 사전 *아래의 가. 나. 다. -----를 열어 보세요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09.08.26
풍수(집에서 하지 말아야할 40가지) [풍수] 집에서 '하지 말아야' 할 40가지 습관 침실... 1. 잠자는 방향은 침실 창문 쪽이 최고다 침실에서 중요한 것은 잠자는 방향이다. 잠자는 방향에 따라 남편의 직업운은 물론 가정운 전체가 좌우되기 때문. 침대 방향은 남쪽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방향에 상관없이 침실 창문 ..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09.08.26
房事篇 그림과 신판 4자 房事篇을보면서... 新版 四字小學 (房事篇) !!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09.08.26
박 대통령 비난하는 젊은이들에게 **** 젊은이들아!! 금세기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세종대왕보다 더 존경받는 사람, 그것도 무려 20%가 넘는 최고의 인물로 존경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국민소득 76불에서 1,500 불, 인류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단기간에 20배 성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이며,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09.08.26
인간 박정희의 시모음 (이민영의 추천시-10) 춘삼월 소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고 外 8-- 박정희 나라와 아내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한 사랑의 시인-박정희 시인의 시를 소개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은 시인이시다. 전해오는 시편과 편지를 본 적이 있는데 오늘 다시 어느 분이 글을 올려 주셨다. 잔잔한 부부간의 애틋하고도 소..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09.08.26
나를 닦는 백팔배 나를 닦는 백팔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09.08.26
세배하는 법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세배하는 법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몇일 후면 민속명절인 설이다. 설이 되면 부모와 친지, 스승을 찾아 인사를 드린다. 이 때 드리는 새해의 첫 인사법이 바로 ‘세배’다. 일년에 한 번 하는 ‘세배’를 제대로 알고 하면 어떨까? 지난 13일 홍보대행사 ‘프레인’에 근무하는 유재준(31)씨와 김정애(29..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09.08.26
각종 경조사 인사말 ▶ 출산 * 순산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득남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사랑스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예쁜 조카가 태어나서 너무 기뻐요. 축하해요. * 언니 축하해..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09.08.26
야래향(夜來香) ^ ** 야래향(夜來香) ** - 글 / 윤 모 촌 - 밤에 향기를 낸다 해서 야래향(夜來香)이라고 한 꽃은 실상 꽃답지가 않다. 그런데 혹(惑)하지 않을 수 없는 그 향기도 향기려니와, 꽃이름에 더 마음이 사로 잡힌다. 말없이 곁으로 다가서는 정인(情人)의 기척을 느끼게 하고, 멀리서 찾아오는 반가운 손(客)처럼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09.08.24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글 / 박 완 서 - 지난해보다 2주일이나 늦게 복수초가 피었다. 기다려도 안 피기에 눈이 안 오면 안 피는 꽃인 줄 알았다. 밖에 나갔다 오는데 저만치 땅바닥에 샛노랗게 빛나는 게 보였다. 순간 교복 단추가 떨어져 있는 줄 알았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남자아이는 중학생이 되면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