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보낸 생일상 받는 윤이상 - 윤이상은 어떤 인물인가? 김정일이 보낸 생일상 받는 윤이상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새 노래작곡에 여념없는 윤이상 선생(1992)" 金成昱 북한의 '통일의 어버이(맨 아래 사진이 표지)'라는 선전책자에 실린 윤이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생일상을 ..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1.02
"통영의 딸 돌아오게 힘써줄 수 있나" 묻자 윤이상 딸이 답했다 "통영의 딸 돌아오게 힘써줄 수 있나" 묻자 윤이상 딸이 답했다 "이 여자 미쳤구먼" 통영=신수현 조선경제i 기자 soo@chosun.com ▲ 윤이상의 딸 윤정 [윤이상 추모제 참석하러 통영에 온 아내와 딸] 기자가 인터뷰 요청하자 "우리집 찍은 사진이나 지워라" 윤이상(1995년 사망)의 부인 이..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0.30
사형집행을 기다리면서 쓴 從北세력 앞 경고장 사형집행을 기다리면서 쓴 從北세력 앞 경고장 통일혁명당 김질락 手記 "어떠한 공산주의자도 숟가락을 가지고 밥을 떠먹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가지고 밥을 퍼먹는 것은 아니다." 趙甲濟 북한 정권이 1960년대 후반 남한에 구축한 地下黨(지하당)인 통일혁명당의 창당멤버 중 한 사람인 김질락은 사..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0.21
종북機長이 승객 1000만 명의 '서울항공' 점보를 몰게 되면 종북機長이 승객 1000만 명의 '서울항공' 점보를 몰게 되면 유권자들도, 검찰이 대한항공의 從北기장을 출국금지시키고 조종간을 잡지 못하도록 하듯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趙甲濟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8일 從北 사이트인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현직 대한항공 조종..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0.19
운명적으로 右派는 주인, 좌익은 노예 운명적으로 右派는 주인, 좌익은 노예 從北得勢를 경계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세력(우파)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미래를 비관하여선 안 된다. 趙甲濟 87세의 南悳祐 전 총리처럼 이 메일로 젊은 이들과 매일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 좌익진영에 있는가? 李健熙 회장처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 회사(삼..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0.07
保守의 무거운 어깨와 밝지 않은 내일 保守의 무거운 어깨와 밝지 않은 내일 강천석 칼럼 ▲ 강천석 주필진보 좌파 내년 구호는 큰 복지·남북 문제 박근혜 전 대표·보수세력 생각과 태도 달라져야 범(汎)보수 시민단체의 서울시장 후보 이석연 변호사가 29일 사퇴했다. 같은 날 범진보 시민단체의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 선거자금 ..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10.01
우리에게 宋史에 대한 음미가 필요한 이유 (13) - 鄭淳台 우리에게 宋史에 대한 음미가 필요한 이유 제13장 北宋의 멸망: “거란이 망할 때 義에 殉한 사람 10여 명이었지만, 北宋의 경우는 단 한 사람” 中國 史上 처음으로 ‘近代’를 호흡했던 나라. 敵에게 돈을 바치고 平和를 사려다가 결국 비참하게 패망한 나라. ‘남’의 힘을 빌려 敵을 죽이려는 以夷..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09.23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 서경석(목사) & 박원순과 안철수, 그리고 참여연대 연구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이 글을 쓰는 문제를 가지고 나는 몇 주간을 고민했다. 서경석(목사) 서경석 목사 “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이 글을 쓰는 문제를 가지고 나는 몇 주간을 고민했다. 박원순 변호사나 나나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다. 나는 89년에 경실련을 창립했고 박변호사는 94년에 ..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09.23
北 정치범 수용소 위성 사진 공개 北 정치범 수용소 위성 사진 공개 송원형 기자 swhy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14호(평남 개천) 및 18호(평남 북창) 관리소. (제공=윤상현 의원실) /조선닷컴 외통위 통일부 국감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이 20일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위..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09.20
안철수 태풍은 예고편(豫告篇)이다 안철수 태풍은 예고편(豫告篇)이다 강천석 칼럼 [강천석 칼럼] ▲ 강천석 주필 정치 태풍은 국민의 야속한 마음 분한 마음 먹고 자라 '견고한 40%' 박근혜 대세론 단일화되면 '51대49 승부'는 정치 미신 안철수씨는 바람이다. 바람은 만질 수 없다. 보이지도 않는다. 부르르 떠는 문풍지에서, 흔들리는 잔.. 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