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465

프랑스와 한국, 나치독일과 북한정권 : 역사散策(산책)

프랑스와 한국, 나치독일과 북한정권 : 역사散策(산책) 평화至上주의가 전체주의 침략자들과 만날 때 趙甲濟 처칠: "소설을 집어치우고 愛國논설을 쓰라" 앙드레 모로아(1885~1967)는 프랑스의 작가, 평론가였다. '영국사' '프랑스사'의 著者로 유명한 그는 1차세계대전중 4년간 영국 육군사..

표를 얻으려고 아버지를 파는 딸: 박근혜 씨의 이상한 謝過(사과)

표를 얻으려고 아버지를 파는 딸 박근혜 씨의 이상한 謝過(사과) 대부분의 국민들은 朴 대통령 시절의 산업화 과정에서 혜택을 보았는데 피해를 보았다니… 고성혁(견적필살)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 저는 항상 마음으로부터 죄송한 마음을 가져 왔다. 그분들께..

300년 전 중국 눈치 보느라 힘 센 군대 반대한 그들과 같은 사람들이 또…

300년 전 중국 눈치 보느라 힘 센 군대 반대한 그들과 같은 사람들이 또… 선우 정·사회부 차장 이메일su@chosun.com '해군기지는 주변국에 잘못된 신호 보낸다'고? 중국과 관계를 구실 삼아 强軍 반대한 사대부 꼴… 국방 포기하고 집권한다면 무엇으로 나라 지킬 건가 선우 정·사회부 차장..

세계가 '탈북자 구하기'… "그 많던 촛불·희망버스 어디에"

오늘 인터넷 조선을 읽다가 마음에 쏙 드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그들은 다 어디에 있나? 읽으면서도 씁쓸하다. 부끄럽다. 아마도 "그들은 다 어디에 있나?"에 속한 잘 난 사람들도 이 기사를 읽어 볼텐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을까? 느낀다, 못 느낀다 둘 중 하나일진대 양심의 가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