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 장례 고 박정희 대통령 장례 1978년 그날! 5000년 우리역사의 가난과 굴종의 세월을 몰아낸 민족의 거인 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장! 가슴 뭉클한 감회를 느끼면서 이 영상을 보냅니다.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김재규 진술서 전문 (全文) - 박정희를 쏜 이유 김재규 진술서 전문 (全文) - 박정희를 쏜 이유 여자가 본인의 얼굴을 공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후두부를 향하여 약 50센치 거리를 두고... 육본 검찰부 피의자 신문 조서 (제1회) 피의자: 김재규 위의 사람에 대한 내란목적 살인 등 피의 사건에 관하여 1979년 11월17일 육군..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 Romanian Rhapsodies, op.11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 박정희 *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 박정희 *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도 돌봐주시던 누님이 딱 한 분 계셨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 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에 편지를 보냈다. 이를 받은 육..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나는 박정희란 이름 석자로 족하다 "나는 박정희란 이름 석자로 족하다" 號도, 명예박사도 거부했던 그는 권력을 빙지한 군림(君臨)을 증오한 이였다. 趙甲濟 朴正熙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과 문공부 장관을 지낸 金聖鎭씨에 따르면 故박 전 대통령은 號(호)가 없었다고 한다. 고령 朴씨 문중에서 호를 지어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보고를 ..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일기 故 박정희 대통령의 일기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냐 백사장 푸른 솔밭 갈매기 날..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논바닥에 주저앉아 울던 대통령. 논바닥에 주저앉아 울던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 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으시며 1979. 5. 23 (박 대통령 서거 5개월전) 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 아주 늦은 밤에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고 한다. 모두 잠든 시간, 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
박정희 대통령 사진첩 박정희 대통령 사진첩 제목 : 만주군 예비소위 박정희 내용 : 만주군 '예비소위' 박정희의 모습. 사진은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본과)졸업후 2개월간의 사관견습을 마치고 소위로 임관하기 직전인 1944년 6월말 일본군 소조(상사에 해당) 복장으로 ?은 것이다. 당시 만주군 장교는 어깨에, .. 역사.정치.사회/朴正熙 照明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