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716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서민(庶民)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表出) 고야 Francisco Goya(1746~1828) 마하와 얼굴을 가린 사나이들 고야는 1775년, 의형(義兄) 파이유의 주선으로 왕립 산타 바루바라 디피스리 공장에 취직이 되어 벽걸이의 밑그림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자기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시작한 제2기(1776~80)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