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463

'이것이 스포츠 정신' 누드 사진으로 훈련량 과시한 스포츠 스타

'이것이 스포츠 정신' 누드 사진으로 훈련량 과시한 스포츠 스타 최보윤 기자 이메일spica@chosun.com 단거리 선수 카멜리타 지터 등에 뚜렷이 새겨진 근육은 마치 대장장이가 쉴새 없이 단련해 놓은 쇠뭉치 같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완벽한 다비드 상 같은 그들의 몸은 그간 그들이 흘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