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자 키우는 개 "아빠의 놀라운 사랑" 백사자 키우는 개 "아빠의 놀라운 사랑"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채민기자 ] 백호 '요요'와 믹스견 '레욘' (출처- 독일 언론 Mindener Tageblatt 홈페이지 캡처) 백사자를 키우는 개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복수의 독일 언론매체는 27일 슈투켄브로크 동물원에 사는 두 살 된 믹스견 '레욘..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8.02
'내 돼지 어떡해' 北 주민들 폭우에 발동동 '내 돼지 어떡해' 北 주민들 폭우에 발동동 [중앙일보] 지난달 30일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북한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겨 오도 가도 못하는 돼지들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안주시에 404㎜의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교도=연..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8.01
꼬마와 당나귀의 힘겨루기 꼬마와 당나귀의 힘겨루기 한 위구르족 아이가 28일(현지 시간)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아커쑤의 톈산 인근에서 당나귀를 끌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31
해를 품은 남녀 해를 품은 남녀 [뉴시스] 【이자드샤르(이란)=신화/뉴시스】 26일 이란 북부 카스피해 이자드샤르 해변에서 한 쌍의 남녀가 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많은 이란인들이 세계 최대의 내륙 함수호인 카스피해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27
하늘을 수놓는 곡예 비행 [AP=연합/로이터=신... 하늘을 수놓는 곡예 비행 [AP=연합/로이터=신... 1 / 20 삼색 스모크로 루마니아의 파란 하늘을 수놓고 있는 비행기들. 2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있는 부쿠레슈티 아우렐 블라이쿠 국제공항에서는 부쿠레슈티 국제 에어쇼 및 항공 전시회가 열렸다. 이탈리아 공군 시범팀..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23
은둔과 비밀의 나라 = 북한 [AP=연합] 은둔과 비밀의 나라 = 북한 [AP=연합] 1 / 38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 포스트(WP)가 북한 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희귀 사진을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주목할 점은 북한 사회를 `은둔과 비밀의 나라`로 비유한 점이다. 사진들은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현황을 엿볼 수 있다. 가장 최근 사진은..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23
"너무 좋아"… 먹잇감 앞에 두고 '멘붕' 고양이 "너무 좋아"… 먹잇감 앞에 두고 '멘붕' 고양이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수많은 먹잇감을 앞에 두고 어쩔줄 몰라 하는 고양이 사진이 네티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23
北공주? '누구 딸이기에' 희귀사진 대방출 北공주? '누구 딸이기에' 희귀사진 대방출 [온라인 중앙일보]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WP)가 북한 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최근 사진을 슬라이드 형태로 22일(현지시간) 인터넷 판에 보도했다. WP는 '은둔과 비밀의 나라로의 희귀한 영상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북한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23
'이것이 스포츠 정신' 누드 사진으로 훈련량 과시한 스포츠 스타 '이것이 스포츠 정신' 누드 사진으로 훈련량 과시한 스포츠 스타 최보윤 기자 이메일spica@chosun.com 단거리 선수 카멜리타 지터 등에 뚜렷이 새겨진 근육은 마치 대장장이가 쉴새 없이 단련해 놓은 쇠뭉치 같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완벽한 다비드 상 같은 그들의 몸은 그간 그들이 흘린 ..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16
하늘에서 본 지구촌 2 부 하늘에서 본 지구촌 2 부 세계적 항공 사진 작가이며 UNEP(유엔환경계획) 홍보대사인 프랑스人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이 촬영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촌의 모습 21. 칠레 모래 언덕 사이에 목장과 소들 22. 남극 보퍼트(Beaufort)섬 황제펭귄 서식지 23. 코티디부아르 Kossou 호.. 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