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km…CO₂빨아들이는 남극해 ‘거대 소용돌이’ 무려 100km…CO₂빨아들이는 남극해 ‘거대 소용돌이’ ▲ 100km 소용돌이 자료사진 남극해에서 발생하는 심해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해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연방과학원과 영국 남극 자연환경연구소의 공동 연구..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8.01
"새끼들 강 건너야돼!” 악어 ‘선제공격’하는 어미사자 “새끼들 강 건너야돼!” 악어 ‘선제공격’하는 어미사자 ▲ 악어 공격하는 사자 데일리메일 캡처(비앤피에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듯 용맹한 어미 사자 한 마리가 새끼들이 무사히 강을 건널 수 있도록 강 속에 있던 악어를 선제공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25
멸종위기종 팔색조, 강원내륙 오대산서 첫 발견 멸종위기종 팔색조, 강원내륙 오대산서 첫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홍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팔색조(Pitta nympha)를 강원도 내륙지역인 오대산에서 서식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팔색조는 천연기념물 제204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25
개발로 산양이 도로 인근에도 살게 돼 개발로 산양이 도로 인근에도 살게 돼 목정민 기자 mok@kyunghyang.com 산양이 도로변에서 서식하고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원주지방환경청은 18일 “강원도 삼척에 사는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 7마리가 원주군 신기면 마차리의 도로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도로..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18
현존하는 유일한 야생마 현존하는 유일한 야생마 [AP] 16일(현지 시간) 체코 타르보르 인근 돌니 도브레요프 마을의 농장에서 촬영한 프셰발스키 말. 몽고 야생마라고도 불리는 프셰발스키는 현존하는 유일한 야생마다. [로이터=뉴시스]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18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 12cm 발톱이 치명적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 12cm 발톱이 치명적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SBS동물농장 캡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새 ‘화식조(火食鳥)’가 화제다. 화식조는 오세아니아의 뉴기니 섬과 호주 북동부 열대림 등지에 사는 큰 새로 날지 못한다. 키는 2m까지 성장하며 다 자란 암컷의 몸무게는 평..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16
당신 집에 벌 5만 마리가 살고 있다면 당신 집에 벌 5만 마리가 살고 있다면 [쿠키 톡톡] 당신의 집에 벌 5만 마리가 살고 있는 벌집을 발견한다면? 자신의 집에서 5만 마리가 살고 있는 벌집을 발견한 사진 작가가 만든 다큐멘터리가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27세 사진 작가 래리 첸은 자신의 집에서 벌집을 발견하..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16
'쓰나미급' 日 규슈 기록적 폭우 영상 '공포' '쓰나미급' 日 규슈 기록적 폭우 영상 '공포' [온라인 중앙일보] 최근 일본 규슈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당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규슈 지방에 5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1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 관심 & 배움/자연 & 환경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