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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 時調 松香 朴 圭 海

淸山에 2011. 1. 22. 11:42
 

 

 
 

                시집살이 時調 松香 朴 圭 海 시부모 눈치 보며 살다 보니 한 세월 시어른 세상 뜨고 마음구석 언저리에 평상시 잘했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 여운 남고 자식들 장가보내 자식눈치 며느리눈치 이 또한 시집살이 시작되니 도리 없고 한 평생 눈치 보면서 살아가는 여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