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에 저장된 음악이 3,923개 있다.
일부는 제목의 구별을 하느라 중복된 곡도 포함되었다.
아무튼 처음에는 4000 여 곡이 넘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내 컴퓨터가 바뀌고 또 인터넷의 Upgrade 과정을 거치면서 어떤 음악은 더 이상 그 음악을 재생시키지 못하여 파기 처분하여 지금의 3,923개로 줄었다.
이 만큼이라도 나에게 행운으로 원하면 수시로 감상하기에 자랑으로 지내왔다.
요즘은 음악 강상의 기회가 많지 않아 오늘의 분위기에 그 음악을 찾아 보았다.
의례 찾는 곡의 시작은
Song for the liberty from Nabucco
Ivan Rebroff
Va Pensiero - Claude Ciari - Nabucco's Guitar
나오고 그 음악이 뜨는 약간의 시간이 걸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긴 것인가?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예전에는 클릭하자 곧바로 나오는 멜로디가 지금은 잠시 창이 뜨며, 또 몇 초의 시간 흘러 그 포로그램이 열리는기라.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77 1 move - Brahms - Jascha Heifetz, Violin
클릭에 잠시의 시간이 흘렀다.
마치 지휘자가 등장하여 관객을 향한 인사를 하고 그 지휘봉이 움직이는 시간을 그려 준다.
귀에 익숙한 바이올린의 음이 다른 오케스트라의 지원에 함께 응장한 멜로디가 흘러 이 곡의 감상에 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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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쓰는 글 종류도 많아졌다.
지금의 교회 문제를 노회에 청원하고 그 경과를 기다리고 듣느라 그 기다림이 이렇게 만들기도 했지만 아무튼 그날의 일기 쓰기에도 많은 글이 올라 오고, 혹은 나의 이야기 소재로 채택되는 그런 글이 되기에 지금의 내 마음 상태에서 나온 것이 틀림 없다.
노회에 올린 청원의 글이 지난 달 4월 4일에 시작으로, 4월 7일에 좀 더 추가 내용을 올렸고,
4월 12일 세 번째의 추가 청원글이 보내져, 그 당일에
Maurice Ellett
Convenor
Conflict Advisory Workgroup of Northern Presbytery, PCANZ
분쟁위원회 구성과 모리스 장로의 분쟁위원장 소개의 글을 받았다.
그리고 그 분쟁위원회에 이해상충의 문제 글을 보내고 잠시 기다림이 된 일 주일 이상 지난 후
Northen Presbytery, Pastoral Resolution Committee
30 April, 2025
Convenor: Rev Dr Stuart Vogel
을 받게 되었다.
모두 4명이 이 위원회에서 오클랜드한인교회의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는 글이었다.
조금 기대를 하였었다.
뭔가 빠르게 진행될 것의 기대였지만,
그 기일 쯤 교회의 한 가족이 또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에 아쉬움이 가득한 글을 보냈더니.
스튜와트 목사는 이제 서들러 진행하는데 청년들이 보낸 청원에 그들의 답글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나에게는 내 청원글 그대로 손기철 목사에 전달되어도 무방하다는 나의 답을 받아 빠르게 진행한다는 내용이 되었지만, 그 글이 손 목사에 전달은 5월 4일 주일에 이뤄진 것으로 추측한다.
그러면 그 답변을 적어도 2주안에 보내 줄 요청을 하였으니 5월 18일 경에 위원회가 받으면 그때부터 나와 청년들의 면담이 시작 될 것이 추측되니 , 지금의 한 주일은 잘 넘겨야 나의 순서가 되는기라.
물론 이런 과정을 알고 있어서 어찌 달리 없이 기다리는 것이지만 내 속은 타고 들어 마음의 진정이 어려웠었다.
그런 감정 중에 다니엘선교회원 간의 다툼도 일어나 지난 몇 주 나는 툭하면 터질 그럴 분위기였었다. 이제 다소 그러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지만 그게 쉽지 않았거든.
오늘의 포도망 모두 수거하는 작업도 이런 일로 진행하였고, 이제 그것의 세탁도 준비하여 놓아 며칠 지나면 비눗물 게거하여 깨끗히 세탁할 것이다.
하물며 다른 일도 찾아 움직이는 것이 내 혼란한 마음 정리와 다름 없겠다.
교회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집안의 일에도 이 영향에 들어 처와 다툼도 영향권에 들어 조심해야 했다.
즉 내 신경이 예민하여 뭔가에 터질 그런 분위기 감정이었다.
이제 막바지에 들어 다음 주 중에 교회 문제의 해결 실마리가 수면 위에서 진행 될 것이다.
이 문제에 손기철 목사의 제출 문건 작성은 또 다른 숙제로 나름 신경 쓰겠지만 그에 따라
Pastoral Resolution Committee의 후속 진행에 영향이 미치니 함부러 쉽게 답변도 문제겠지만, 신중에 기하여 답하여도 그 해명 혹은 수긍 둘 중 하나가 될 교회 문제 보고서는 아무튼Pastoral Resolution Committee의 최종 보고서에 인용되기에 그 귀추는 주목의 대상이다.
오늘도 저녁 수요에배에 참석하여 예배 끝나면 손 목사와 얼굴 보며 인사 나누겠지만 어떤 대화는 상호간에 어렵겠다. 이미 교회에 알만한 교인들은 이 소문을 다 듣고 알아 그들도 멀리서 바라 보는 중이니 이번 주일만 잘 보내고 다음 주의 소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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