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8a 우리 삶에 신문 혹은 방송의 역활에 대하여 |
우리의 삶에 신문은 그야말로 세상을 보여주는 연결체 역활로 아주 귀한 대접을 받으며, 서민 부자 가리지 않고 매 일상에 찾아 왔었다.
내가 자란 어린 시절에도 그런 느낌은 벗어나지 않았으니, 나에게 신문은 당시의 변소(화장실)의 큰 용변 치루고 밑 닦기에 쓰려 작은 조각을 화장실 귀퉁이에 껴 놓아 사용하였고, 시간이 길어지면 그 지면의 글을 읽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한자까지 병용으로 뜻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만화로 나오는 “고바우 영감”은 동아일보의 인기로 삽화 그림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김성환 화백이었던가?
1960년 4월 28일 이기붕의 아들 이강석의 가족 집단 총기 발사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음으로 끝난 기사가 호외로 나오자 나도 호기심으로 그것을 얻어 읽던 기억이 난다.
막 박정희 소장의 1961년 5.16군사혁명에 들어 별의별 신기한 기사도 생각 나는게 많았다.
신문의 관심이 클 때는 아마도 13살 쯤이겠다.
당시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서울신문 등이 전국적으로 배달되어 대전 고향에서도 자주 볼 기회가 있었다.
이 중에 그때는 경향신문을 왜 그랬는지 식자층이 잘 구독하여, 당시의 정부 비판 기사로 그런 말을 주위에서 들으며,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또 신문지판의 글씨체 등에서도 다른 신문보다 눈에 들어 오는 시각으로 글씨체는 웬지 나에게 친근감이 컸었다.
신문에 함께 써 나온 한자는 사실 배우는 중에 학교의 문교 정책이 바뀌는 것에 학교 수업에서 한자 공부가 빠지기도 하였지만, 신문에는 병용으로 나와 싫어도 몰라도 읽어 볼 신문에 의하여 자연히 배우거나 익히는 순서가 따랐다.
지면의 신문이 아니라면 라디오 방송도 꽤 가까운 언론의 역활이었다.
당시에 임택근 아나운서가 KBS에 있다가 막 새로 개국한 MBC로 옮기고
당시의 KBS 이강재 아나운서, MBC의 임택근 아나운서는 대표적으로 그 음성의 특성도 정말 좋았었다.
이들의 전국 실황 중계하는 운동 시합은 당시에 어린이 젊은이들에 선망의 대상으로 어린 나에게도 부러움이었으니.
초등학교 때 신문에 대한 공부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6하 원칙으로 배웠다.
당시는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도 생각이 쉽지 않던 시절인데 말이다.
When, Where, Who, What, Why, How,
The "5 Ws and H" (Who, What, When, Where, Why, and How) are a set of six questions used to gather information and understand events or situations. They are fundamental in journalism, research, and various other fields, helping to create a comprehensive narrative.
Elaboration:
Who:
This question identifies the individuals or groups involved in the event or situation.
What:
This question clarifies the nature of the event or situation, including details about what happened.
When:
This question specifies the time or date when the event or situation occurred.
Where:
This question identifies the location where the event or situation took place.
Why:
This question explores the reasons or motivations behind the event or situation.
How:
This question investigates the manner or method in which the event or situation occurred.
What Are The 5 W Questions? Twinkl Teaching Guide
What are the 5 w questions, and how can you answer them? Read on to learn more about the who, what, why, when, and where questions...
Digging deeper into the 5 W's of journalism
The Five W's (Who, What, When, Where, Why) and How are journalism's double trinity. They're generally applied to whole ...
International Journalists' Network
초두에 변소간 이야기 하다 왜 이렇게 뻐졌지!
아무튼 그 시절 화장실에는 이런 종이라도 있어야 하루 일과가 편했으니
첩첩산중 시골 같은 곳에는 신문 종이도 없어 길가의 풀이나 호박 잎새 혹은 농사에서 나오는 지푸라기를 돌돌 말아 닦았으니 생각만해도 끔찍하겠더라.
심지어 제주도에서는 돼지 키우는 축사가 똥간 옆에 붙어 있어, 사람이 매일 배설하는 것을 아래의 돼지가 먹으며 자라게 키웠다는 이야기도 들었었다. 일명 똥돼지 였다.
그것 뿐이 아니라 밑닦이는 똥간 옆에 길게 볕짚의 산내끼(일명 새끼줄로 부른다)를 매달아 놓았는데 그 위 줄에 밑을 흘꼬 지나면 밑이 닦였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지나야 했다는 말도 들어었다.
조금 지나자 형님이 미군부대에 근무하시며 가끔 그 둥근 두루마리 화장지 남은 부분 가져와 요긴하게 쓰기도 했지만, 고향 대전 같은 도회지라 신문지 혹은 책장 뜯어 사용하기도 했었다.
신문 이야기를 쓰는 중이라 계속 이어 보자.
1965년 9월 22일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창간된 중앙일보는 그 사돈인 홍진기로 이어가고, 그 아들 홍석현이 바톤을 이었다.
삼성의 이병철 후원으로 늦게 출발한 신문사임에도 지금은 조중동의 3대 신문으로 자리하지만. 당시의 먼저 나온 한국일보, 경향신문을 앞질렀으니 그때의 정치권에서는 좋지 않게 바라 보았었다.
아무튼 나에게의 선호도는 동아일보, 조선일보,경향신문, 서울신문 등에서 중앙일보가 자리하며 들어 와 한국 산업의 고도화 즈음 1980년 대는 조동중, 혹은 조중동으로 순위가 정해졌구나.
독자층의 마음은 신문의 편향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각 호불호가 사람에 따라 선택하였었다.
내가 한국에 살던 1982년까지 각각의 특성이 있어 위 조중동은 가장 대표적 언론으로 뽑았지만.
이제 오래동안 뉴질랜드 삶에서 고국의 신문 받아 보기 힘들었고, 따라서 거의 없는 신문에 까마득히 잊었었는데, 이런 인터넷 컴퓨터에 의한 매 시간 한국 뉴스는 위 신문을 선택할 기회가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위 조중동에 정치적 편향이 들어 나의 선택 기준에서 좋고 나쁨은 분명히 나오더라.
이 점은 내가 오늘 주제로 삼아 글이 될 기준이 되었다.
그나마 자주 클릭하는 신문은 조선일보이며,
동아일보는 그 기준에 한참 못 미쳐 더 볼게 없는 뉴스에서 시간이 나면 동아일보 찾기도 한다.
하물려 중앙일보도 내 취향은 아니더라. 그 언론 기조가 나를 그쪽으로 유인하고 싶은지 모르지만 그 논조만큼 기준을 빼서 참고로 읽는다.
경향신문은 한참 전데 그 기준에 못미쳐 아예 클릭 조차 없으며,
한국일보는 그런대로 가끔 정도,
단 문화일보, 매일신문은 그 취향이 괜찮아 마음은 끌리는데 웬지 클릭하면 그 시간이 조금 걸림이 문제로 보인다.
아마도 그 신문사 운영 기술에 신문사 자금 운용비용이 들었으리다 연관지어 생각한다.
그 외에 한겨례신문, 오마이뉴스, 등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
요즘에 좋은 글 내가 선호하는 내용들 검색하다가
최영해의 THE 이노베이터 기사를 많이 검색하여 그 내용을 내 컴에 저장하였다.
그런데 동아일보의 글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그의 글에서 나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었다.
그는 한국의 산업계에 굴직한 인물을 발굴하여 써 놓은 기사가 괜찮았다.
이것은 정치적 색체가 거이 필요 없었으니 그런대로 나의 입맛에 맞았다.
특히 “나의 이야기”글 소재에 좋은 영향을 미쳐 그때 찾던 기사에서 오늘은 그의 대부분 기사를 찾아 보았었다.
이 글을 쓰려던 이유도 거기에 있어 오늘의 이 주제는 나의 이야기에 한바탕 좋은 소재가 되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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