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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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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호수............................... ![](http://img.yahoo.co.kr/chat1/icon/yoon_yahoo_025.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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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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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호수 이름달고 그리움님 오셨네여
픈픈한맘 달래시려 이름그리 지셨나여
호호불며 녹여들까 이리와여 그리움님
수라하니 저도수라 강과호수 물동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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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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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물속에서 작업하는 님들이여
픈픈하게 글게하지 마시고요 나오셔서
호탕하게 만천하에 공개하소 그러면은
수도없이 많은사람 지원사격 해줄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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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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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가득 내마음에 차왔던날
픈수처럼 소리내러 내울음을 들켰지요
호화스런 사랑만이 내사랑이 아니란걸
수도업이 다짐하며 수수한님 잡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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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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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움 지혜담아 사람오면 대하려고
픈정하나 깃들기를 기다림은 언제오나
호랑나비 날개짓은 여전히도 힘차겟지
수수만년 지내온길 이제라고 접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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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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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눈매 반개하여 늦은봄밤 앉았노니
핀듯만듯 푸른연못 덮은연꽃 고을레라
호접몽의 꿈을쫒아 벌나비나 되어볼까
수심깊어 날수없어.그저멍히 바라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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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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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듯한 님모습에 애간장이 녹습니다
평심으로 님을사랑 하였기에 그러하오
호기로운 내성격에 공개해서 구혼하니
수줍거나 어려웁다 피하시지 마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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