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요모음 보리울의 여름 외 21곡 [듣기] 어린이 동요모음[듣기] 01. 보리울의 여름 02. 아기 염소 03. 새싹들이다 04. 종이 접기 05. 아빠 힘내세요 06. 엄마좋아 아빠좋아 07. 나뭇잎 배 08. 반달 19. 구슬비 10. 올챙이와 개구리 11. 꼬부랑 할머니 12. 아빠의 얼굴 13. 어린 송아지 14. 파란마음 하얀마음 15. 산바람 강바람 16. 즐거운 소풍길 17. 진달래꽃 1..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동요 - 고향의 봄 동요 - 고향의 봄 여섯 살 소년 이원수(1911-1981)는 매일 창원시 중동 599번지 집을 나서 인근 소답동 새터의 서당으로 향했다. 집을 나서 창원읍성의 동문(향양루)을 지나면 개울에 수양버들 늘어지고, 마을길 돌담너머 복숭아꽃 살구꽃이 아름다웠다. 즐비했던 소답동의 천석꾼 집 중에서도 김해 김씨 ..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동요모음 10 곡 (노래:이선희) 동요모음 10 곡 (노래:이선희) 반 달 윤극영 작사/윤극영 작곡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동요 모음 20곡 동요 모음 20곡 1: 둥근해가 떳읍니다 2: 애기체조(짤랑짤랑) 3: 뽀뽀뽀 4: 내 동생 5: 앞으로 6: 산중 호걸 7: 우리 유치원 8: 퐁당퐁당 9: 참말 잘한다 10: 곰 세마리 11: 귀여운 꼬마 12: 산토끼 13: 도레미 송 14: 강아지 15: 닮았네요 16: 비행기 17: 코끼리 18: 열작은 아이 19: 새나라의 어린이 20: 텔레비젼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오 빠 생 각 오 빠 생 각 최순애 작사 박태준 작곡 1절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방정환..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퐁당퐁당 - 윤석중 퐁당퐁당 - 윤석중 1)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어 주어라 2)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 대로 퍼져라 고운 노래 한마디 들려 달라고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어 ..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어버이날의 유래와 의미♧♡ - 어버이날은 미국의 한소녀가 세상을떠난 어머니의 추도식 때 자기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시 하기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 것에서 비롯되었다. - 1913년이래 5월의 두번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이다. - 어머니..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동요 - 꽃밭에서 동요 - 꽃밭에서 꽃밭에서 * 작사 : 어효선 * 작곡 : 권길상 1.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그랬..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유아 동요 25곡 유아 동요 25곡 [동요 열기 방법] 듣고 싶은 노래 제목 클릭 - 노래 제목과 함께 가사가 나온다. 노래 가사 밑에 "노래, 마디, 악보, 목록" 의 네 가지가 있는데 "노래"를 클릭하면 "노래"가 나오고, "악보"를 클릭하면 "악보"가 나오고, "목록"을 클릭하면 "노래 목록"이 나온다. 그러나 "마디"는 클릭할 수 없..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
동요 - 섬집아기 동요 - 섬집아기 섬집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가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 주는 자장노래에 스르르 팔을 베고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종일.. 고달픈 일터에서 일.. 음악 /우리동요 笑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