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니콜스' 사라진 회고록 입수 전격 공개 [단독 공개] [단독 공개] '도널드 니콜스' 사라진 회고록 입수 전격 공개 1950년 '전쟁 발발' 극비 보고서… 당시 한반도 긴박한 정세 드러나 6·25 둘러싼 첩보전 북한 대남첩보국 정체 드러내 '첩보전의 천재' 한국전쟁 당시 북한 첩자 직접 총살 북파공작원의 아버지 '007 같은 활약상'도 기록돼 • ..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5.08.29
‘쩍벌남(manspreading)’,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랐다 ‘쩍벌남(manspreading)’,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랐다 입력 2015-08-28 10:32:00 수정 2015-08-28 10:37:27 (사진=네이버) '쩍벌남(대중교통에서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 있는 남성을 묘사하는 단어)'을 뜻하는 영어단어인 '맨스프레딩(manspreading)'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공식 등재됐다. 27일(현지시간) .. 역사.정치.사회/알면좋을 庫 2015.08.28
만자나 일본인 수용소 만자나 일본인 수용소 http://photo.blog.chosun.com/main.holic.log.view.screen?blogId=97121&logId=38975 만자나는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이 제 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면서 당시 미국에 살던 일본인들을 강제로 집단 수용했던 장소입니다. 전쟁이 시작되며 인종 편견이 커지자, 1942년 2월.. 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2015.08.28
韓民族에 재앙을 부른 1950년 10월 중공군 개입 과정 韓民族에 재앙을 부른 1950년 10월 중공군 개입 과정 최종적으로 渡河 명령을 내린 10월19일 毛澤東은 수면제를 먹고 나서도 잠이 오지 않아 침대 위에서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섭영진 참모총장 대리가 보고차 왔다. 毛澤東은 옷을 갈아 입고 접견실로 나왔다. 趙甲濟 한국전쟁은 두 개의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28
툭하면 '스미마셍' 남발하는 일본인… 강요된 근대화의 희생양 툭하면 '스미마셍' 남발하는 일본인… 강요된 근대화의 희생양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입력 : 2015.08.22 03:00 [남정욱 교수 명랑笑說] 전 세계에서 일본을 대놓고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 객관적인 지표만 놓고 보면 병원에 가 봐야 한다. 그런데 실은 좀 무시..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22
돌고래, 너를 스파이 혐의로 체포한다 돌고래, 너를 스파이 혐의로 체포한다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입력 : 2015.08.21 03:00 하마스, 돌고래를 잡았더니 첨단 카메라·원격조종 작살 등 이스라엘 장비 몸통에 부착 지난 2003년 3월 중동 페르시아 만에서 미 해군 소속 돌고래 한 마리가 카메라 모양 기구를 지느러미 부분에 달고 있다..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21
박정희가 "친일파"면 조지 워싱턴은 "친영파"인가? 박정희가 "친일파"면 조지 워싱턴은 "친영파"인가? 새민련 김성주의원의 유치한 발언에 대해 글 | 조화유 재미 작가, 영어교재 저술가 일본 식민지 만주국 장교시절의 박정희 영국 식민지 버지니아의 영국군 장교였던 젊은 조오지 워싱턴 광복70주년을 맞아 한 야당 국회의원이 박근혜 대..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18
세계사의 驚異 노르만 紀行 세계사의 驚異 노르만 紀行 이탈리아 남부, 시실리, 노르망디, 바이킹의 후예 노르만 戰士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趙甲濟 '세계사의 경이' 노르만 紀行 바이킹 戰士들은 프랑스의 노르망디에 정착, 문명화된 이후 잉글랜드와 남부 이탈리아 및 시실리를 정복, 유럽 최고의 번영을 이루면서..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07
作名의 천재 辛春浩 회장의 라면 철학 作名의 천재 辛春浩 회장의 라면 철학 "나는 서민을 위하여 라면을 만든 적이 없다." 農心, 새우깡, 진짜진짜 등을 직접 作名. 趙甲濟 '라면왕' 辛春浩 회장, '나는 서민을 위하여 라면을 만든 적이 없다.' '이건희 회장도 라면을 즐긴다. 라면은 서민만 먹는 게 아니다. 나는 국민을 위하여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03
李承晩의 이 편지는 민족사 最高의 名文 ** 李承晩의 이 편지는 민족사 最高의 名文 1950년 7월19일 트루먼 대통령에게 쓴 편지: "대통령 각하, 각하의 위대한 병사들은 미국인으로서 살다가 죽었습니다만, 세계 시민으로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趙甲濟 1950년 7월19일 李承晩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구에서 해리 S. 트루먼 미국 .. 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