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렇게 살자 ** 우리 그렇게 살자 소중한 시간에 우리 그렇게 살자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8.03
먹음직스런 과일의 모습들 & 좋은 글 모음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태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늘 함께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8.01
늙지 않는 비결 ~늙지 않는 비결~ 불로불사가 인간의 소망이라면 생로병사는 인간의 숙명일 것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우리는 천천히 아름답게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25
너무나 좋은글과 포근한 사진모음 너무나 좋은글과 포근한 사진모음 ☆ 조 우 (遭 遇) ☆ -인생은 만남이다. 사람이 한 세상을 살면서 깊은 만남을 갖는 사람은 불과 10여 명도 안 되는 것 같다. 열 손가락으로 셀 정도의 극소수의 사람과 깊은 만남을 우리는 가질 따름이다. 나를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 핏줄기로 얽힌 2, 3..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25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 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25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25
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특징 ** 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특징 A gracious person is slow to take credit and quick to lavish praise. 은혜로운 사람은 남에게 인정을 받는 데는 느리고, 남을 칭찬하는 데는 빠르다. A gracious person never seeks to embarrass another. Humiliating another is not in this person's vocabulary. (And please...don't say something that humiliates anot..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24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퇴계선생의 활인심방 (李退溪活人心方) 의사가 힘을 다해서 치료해도 고쳐지지 않는 병이 있다. 이럴 때에 좋은 약이 된다. 모든 병은 氣가 쇠약해졌을 때에 거침없이 사람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온다 그러니까 元氣를 보하고 邪氣를 막아 주면, 모든 병을 물리치고 오래도록 편안하게 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19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13
우리 인생의 배낭은 과연 얼마나 무거울까요? 우리 인생의 배낭은 과연 얼마나 무거울까요? 옛날 말에 바다는 다 메워도 사람의 욕심을 다 채울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바다에 비하면 아주 보잘 것 없이 작지만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바다의 깊이 보다 더 많은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인생을..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