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매화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桐 千 年 老 恒 藏 曲 梅 - 生 寒 不 賣 香 오동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늙어가며 항상 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가더라도 결코 그 향기를 팔아 안락함을 구하지 않는다. 매화는 다섯 장의 순결한 백색 꽃잎을 가진 아름다운 꽃이다.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28
3년의 행복 & 감동을 주는 뉴에이지 연주곡 3년의 행복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 간 손자들과 직장에 나간 •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오는 저녁때를 기다렸다. •아이들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활기찰 것이라고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27
어두일미’(魚頭一味) 이야기' < 어두일미’(魚頭一味) 이야기' ‘마누라 쫓아내고 먹는’ 도미 머리 맛 유명… ‘어두일미’ 어원으로 어두일미(魚頭一味)란 말이 있다. 생선은 대가리가 가장 맛있다는 뜻이다. 생선 중에서도 도미의 머리 부위가 특별히 맛있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 조선 정조 때 사신으로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17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중년에 꼭 해야 할 10가지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중년에 꼭 해야 할 10가지 1.노년에 관심을 가져라. 은퇴후 노년 생활을 위해서는 최소 4억원 이상의 돈이 들기도 하지만 금전적인 대비이외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시하자. 2. 건강한 자만이 노년에 이를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한..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14
어느 기생의 사랑과 우두불출 어느 기생의 사랑과 우두불출 I want to break free Queen I want to break free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I want to break free 이젠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I want to break free from your lies 당신의 거짓말들로 부터 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You've so self satisfied I don't need you 너무나 이기주위인 당신.. 난 이젠 당..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14
주례사나 연설을 할 때 참고가 되는 책 주례사나 연설을 할 때 참고가 되는 책 鄭玄秀 전 외환리스금융 부사장이 엮어서 낸 '名言名句選'(명언명구선 趙甲濟 줄곧 금융인으로 살아오면서 '습관적 독서'를 즐겨온 鄭玄秀 전 외환리스금융 부사장이 엮어서 낸 '名言名句選'(명언명구선)은 쓸모가 많다. 토트 출판사에서 나온 720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5.1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4.16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줄 교훈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줄 교훈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4.12
노자의 한 말씀 ★노자의 한 말씀★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르기를 "죄악 중에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이 없고 재앙 중에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 보다 더 큰 재앙이 없고 허물 중에는 욕망을 채우려는 것 보다 더 큰 허물은 없느니라"라고 했다. 지족상락(知足常樂) 만족할 줄 알면 인생이 즐거운데 그놈..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4.10
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삶 미화 100달러 주인공의 삶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의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조의 명언이지요. 1706년 오늘 이 말에 딱 맞는 삶을 살았던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1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