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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졸업하던 날, 나도 학사모… 가슴 찡했죠6년차 베테랑 안내견 미담이의 '알콩달콩 이야기'

언니 졸업하던 날, 나도 학사모… 가슴 찡했죠6년차 베테랑 안내견 미담이의 '알콩달콩 이야기' 고은경기자 scoopkoh@hk.co.kr입력 안내견 경력 6년차인 미담이가 파트너인 김경민씨와 호흡을 맞추며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제공제 이름은 '미담'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의 길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