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관심 세상史 1389

<3>반기문 총장 선조 반석평[신분사회 조선시대 개천에서 용이 된 남자들]

[신분사회 조선시대 개천에서 용이 된 남자들] &lt;3&gt;반기문 총장 선조 반석평 기사입력 2013-09-23 03:00:00 기사수정 2013-09-23 03:00:00 참판집 종으로 일하며 ‘도둑공부’… 신분벽 넘어 형조판서 우뚝 공부하고 싶은 노비의 열망이 높은 신분의 장벽마저 뛰어넘었다. 참판 집안의 종에서 형..

무명의 태국 전통음료를 ‘레드 불’로 재창조 한 해 50억 병 파는 게 오스트리아 스타일

무명의 태국 전통음료를 ‘레드 불’로 재창조 한 해 50억 병 파는 게 오스트리아 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09.22 01:42 / 수정 2013.09.22 10:38 조현 오스트리아 대사 기고 조현 대사 1979년 외교부에 들어가 주유엔 차석대사, 다자외교조정관을 거쳐 2011년 3월부터 주오스트리아 대사 겸..

중앙일보 이철호 칼럼, "진리를 향한 길은 DNA 검사밖에 없다"

중앙일보 이철호 칼럼, "진리를 향한 길은 DNA 검사밖에 없다" 조갑제닷컴 중앙일보의 이철호 논설위원이 어제 '채동욱, DNA 검사부터 받으라'는 제목의 좋은 글을 썼다. 그는 &lt;솔직히 조선일보의 첫 보도는 경쟁 신문들엔 뼈아팠다&gt;면서 &lt;당사자인 채 총장의 반론이 없고, ‘밝혀졌다..

북녘에 보내는 편지 - 남쪽에 온 풍산개와 북에 간 진도개의 엇갈린 운명 (15)

북녘에 보내는 편지 남쪽에 온 풍산개와 북에 간 진도개의 엇갈린 운명 (15) by 주성하기자 2013-09-09 8:46 am 사랑하는 북녘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시간에 제가 탈북 1호견 멍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멍구처럼 나름 목숨 걸고 한국에 오지 않고 꽃가마를 타고 당당하..